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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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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건축공간연구원(AURI)은 3일 오후 세종시 건축공간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2024 AURI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건축공간연구원은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책 수요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꾸려 국정과제·새로운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연구사업 및 정책연구 등을 수행 중이다. 이날 연구성과..
요즘 중견 건설사들의 경영적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공사비 급등 등의 영향에 수익성 하락에 직면한 곳이 적지 않은 데다, 최근 분양에 나섰지만 다소 아쉬운 청약 성적을 거둔 건설사가 늘고 있어서다. 아파트 분양 사업의 경우 재건축 조합 등 사업 주체로부터 계약된 공사비를 정상적으로 받는다면 청약 성적과 관계없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미분양이 장기화할 시 사업비 회수에 걸리는 시일이 길..
포스코이앤씨는 3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한 역량 및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포스코그룹 고유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단 출범으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10년부터 16년째 연속 지원을 이어 나간다. 올해는 협..
국토교통부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인 '도시 새뜰마을사업'을 10년 동안 이어온 결과 전국 177개 마을의 주거 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도시 새뜰마을사업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의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이날 오후 개최할 예정이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
서울시가 지난달 19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 적용을 결정한 뒤 이 지역 주택 매매시장에서 변화된 움직임이 포착된다. 토허제 도입에 아파트를 매매하기 까다로워졌지만, 불붙은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빌라 등 비(非)아파트를 '틈새 공략'해 사들이는 주택 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강남3구·용산구가 토허제로 지정된 이후인 지난달..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이 최근 경북 의성군·경남 산청군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모여진 성금 1억원을 신영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이는 산불 피해 현장 복구를 비롯해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 △생필품 △의약품 등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종구 신영 대표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최근 건설사 이름을 알리고 회사가 보유한 주거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침체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건설 경기 악화로 건설사 일감이 줄어들며, 업계 내 '생존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져서다. 마케팅·홍보 활동을 늦출 경우 주택 수요자들을 포함한 고객들과의 접점이 축소되며 건설사 입지도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중견사들은 물론 대형 건설사까지 마케팅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CP등급 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우수)을 유지하고 있는 롯데건설은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관식 대한토지신탁 신탁사업부문이사, 송영곤·이승재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대한토지신탁,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척동 한효아파트는 구로구 고척동 52-332일..
공사비 급등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한국전기공사협회 등 업계가 한 목소리를 낸 성과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적정공사비 산정 기준을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적정공사비는 산정기준이 없어 일부 품목들의 경우 건설사가 공사를 해도 낮은 대가를 적용받거나 아예 대가를 받지 못한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업계 어려움을 귀담..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구간 착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 노선의 민간투자사업(민자) 구간 착공보고서가 국토교통부에 최근 접수됐다. 국토부는 GTX-B노선의 민자 구간인 '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 구간에 대한 착공보고서가 지난달 31일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국토부 등은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착수할 방침이다. GTX-B 민자 구간 사업자는 대우건설 컨..
건설공제조합은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경영전략수립 추진단 및 실무지원 TF팀을 구성해 올해 하반기까지 'CG2030 경영전략 및 디지털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CG2030 경영전략은 '디지털전환'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금융권 디지털전환(DT) 등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해 모든 사업 부문에 대한 철저..
국토교통부·서울시는 지난달 19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확대 적용하기로 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 등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택 시장 안정화 공동 조치에 힘쓰겠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서울시는 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국토부-서울시 주택정책 협의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성보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택정책 담당자들이..
포스코이앤씨가 실적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올해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는 정희민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주택·인프라 사업 등에서 공격적인 수주 기조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만의 기술력·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포스코이앤씨에만 몸담으며 회사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정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적 성장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지난해 3월 개통 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교통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개통한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경우 운행 시작 3개월 만에 360만명이 이용하며 '흥행가도'에 올라섰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GTX-A 노선이 개통 1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년간 GTX-A를 이용한 누적 이용객수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