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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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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고강도 대출 규제가 건설사들의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업계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이 진행되는 곳의 조합원이 받는 '이주비' 대출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로 간주해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다. 현행 규제에 따라 주담대 한도는 6억원으로 제한되는데, 서울 내 다른 주거지로 임시 거처를 마련하려면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은 부족한 이주비를 시공사의..
계룡그룹 KR산업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7개 상을 수상하며 도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총 98점의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KR산업은 △국토교통부 장관상 2점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4점 △도로인상 1점을 수상했다. 구체적으로 여태석 부장·정성옥..
국토교통부·부산시는 오는 9일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3만6000가구)를 선정한 이후 추진하는 첫 선도지구 공모다. 본격적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전국 확산의 신호탄 격인 셈이다. 이번 공모 접수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화명·금곡지구 2500가구, 해운대지구 3200가구 등 총..
전국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30%가 분담금 환불 지연·부실한 조합 운영 등 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정부 조사 결과 나타났다. 사업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재정적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조합원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정부도 지난 1980년 제도 도입 후 45년 만에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진행 중인 전체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분쟁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618개..
서울 한강변을 중심으로 초고층 아파트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 확보를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과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최고 65층에 달하는 초고층 설계안이 추진되며, 현대건설·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등은 저마다 초고층 기술력을 앞세워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만3000가구 규모의 하반기 국민임대·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정례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단지별 공실이 발생하면 순번대로 입주가 가능한 예비입주자 모집으로, 임대주택 유형별·지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세대비 80% 이하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15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지난 2010년부터 동남아시아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아세안에서의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빌리티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AI 기반 교통 기술은 물리적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효율적인 도입이..
롯데건설은 지난 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롯데캐슬'로 24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번에 종합대상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주거 브랜드 '롯데캐..
GS건설은 다음 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17개 동·총 171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01㎡형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49㎡A 110가구 △49㎡B 26..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협회와 오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매년 7월 7일인 도로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지난 1970년 7월 7일)을 기념하고자 1992년 제정되었다. 이후 도로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도로교통인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이재명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안정을 목표로 부동산 대출 '옥죄기'가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를 주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6억원) 초과 금지, '갭투자'(전세를 낀 매입) 전면 금지 등을 도입하며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줄'이 끊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 및 집값 상승폭 둔화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 정책을 전격적으로 발표하고, 이를 다음 날인 28일부터 시행했다. 그 결..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저녁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조8754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이 신규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추가된 예산은 건설업계 활성화와 서민 주거비 경감 등 주거안정에 쓰일 예정이다. 또 예측하지 못한 사업여건 변화 등으로 올해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1조2265억원 규모의 예산은 감액돼 추경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를 종합하면 올해 국토부 예산은 1회 추경 기준 59조3112억원에서 6..
이상경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일 오후 경기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수해 예방 대책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 차관은 국민 눈높이에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발주청·시공사에는 안전시설 설치·근로자 교육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근로자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롯데건설이 시공사 선정 절차 시작 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부적절한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조합원들은 롯데건설이 조합장과 유착해 사실상 시공권 확보를 위한 '물밑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롯데건설 측은 이같은 주장은 모두 의혹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지하..
두산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를 적용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가 최근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더제니스(The Zenith)'가 남양주에 최초로 적용된 단지다. 브랜드·상품·입지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계약 개시 44일 만에 완판됐다는 게 두산건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