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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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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조선업 협력' 요청과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쿼터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E7 비자에 대해 조선업계가 꼭 필요하다면 법무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3차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인력 (문제) 때문에 전체 조선업계가 이런 호황 국면을 활용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것은 국가적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앞으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학대행위가 발생할 경우 행정처분 기준이 학대유형과 정도에 따라 세분화되고 학대행위자에 대한 취업제한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시설 내 학대행위에 대한 제재처분 실효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에 따르면 노인이나 아동 복지시설에서 학대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학대의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업무정지 처분부터 시설폐쇄까..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최근 여권과 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한국의 독자핵무장론과 관련해 "그러한 담론이 동력이 돼서 지난해 '워싱턴 선언'이 이뤄지고 이후에 핵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NCG(한·미 핵협의그룹)도 만들고, 한·미 핵작전운용지침에 관한 승인조치도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라늄 농축 제한 해제 등 핵잠재력 보유를 위해 미국에 한·미..
김정은이 참혹한 북한인권 실상을 감추고, 체제 유지를 위해 탈북자들을 겨냥해 "사회정치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여론 작전을 강하게 실시하라"고 해외 공관에 직접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일부는 12일 '북한 외무성-재외공관 간 전문 12건'을 공개했다. 문서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2016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유엔에서 논의된 북한인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유엔 북한 대표부에 이 같은 지침을 하달했다. 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차기 미국 정부는 외교·안보, 통상,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정책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2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8회 국무회의에서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여러 리스크와 기회요인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각 부처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
북한 내부에 러시아 파병 소식이 알려지자 노동당은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과 일심단결을 더욱 강요하며 연일 세뇌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최근 "김정은 영도에 절대충성",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민심 탈주를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이다. 11일 노동신문은 동요하는 민심을 다잡기 위해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인사혁신처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 일정을 11일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5·7·9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등 '2025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등 일정'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내년도 5급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은 3월 8일에 치러진다. 7월 19일엔 7급 1차 시험이 열린다. 9급 필기시험은 4월 5일에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시험별 일정은 수험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의료개혁에 대해 "우리 의료의 체질과 패러다임을 바꾸는 종합대책이고 국민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질 높은 의료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라고 11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의료 개혁은 결코 단순히 의사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5년 안에 국가재정 10조..
대통령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한국의 독자핵무장 시나리오 검토 가능성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핵 그리고 핵을 탑재한 미사일 위협을 한·미가 함께 억제하는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방위비 분담 증액이나 한·미 훈련 축소 등을 요구한다면 독자핵무장을 협상 카드로..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전에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컨트롤 타워로 하는 금융·통상·산업 3대 분야의 회의체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에서 "이제 예상되는 정책 기조가 있기 때문에 벌써 국제 시장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통상 분야와 관련해 "공무원들끼리만 책상에 앉아서 얘기하지..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전에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콘트롤 타워로 하는 금융·통상·산업 3대 분야의 회의체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10일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에서 "이제 예상되는 정책 기조가 있기 때문에 벌써 국제 시장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통상 분야는 기업도..
북한이 남측을 겨냥해 GPS(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 공격을 지속 감행하고 있다. 지금껏 북한은 GPS 공격시 남측으로 방향을 집중해 교란을 시도했는데, 최근 공격은 북한의 서해안 방면인 '백령도'쪽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우리 군 당국은 그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 10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의 GPS 공격은 지난달 초부터 이어져왔다. 교란 신호를 서쪽에 집중하기 위해 황해도 일대에서 신호를 간헐적으로 보내고 있..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언급하며 "한반도를 넘어 유럽 전역과 세계 평화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프랑스 협의회 주최 '2024 시민 평화 포럼' 영상 축사에서 "한반도와 세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해법의 모색이 필요한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고 통일부가 10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축하 전화에서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지역에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해서 강력한 연대와 파트너십을 갖자"고 7일 밝혔다. 양측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북핵 능력 고도화,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북핵에 국한되기보다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지도 (트럼프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연대와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한·미·일 3각 공조 전망에 대해선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3국 기업간 협력 성과를 거론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선 우리 안보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어용 무기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한다면 '방어용 무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