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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언급하며 "한반도를 넘어 유럽 전역과 세계 평화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프랑스 협의회 주최 '2024 시민 평화 포럼' 영상 축사에서 "한반도와 세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해법의 모색이 필요한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고 통일부가 10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축하 전화에서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지역에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해서 강력한 연대와 파트너십을 갖자"고 7일 밝혔다. 양측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북핵 능력 고도화,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북핵에 국한되기보다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지도 (트럼프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연대와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한·미·일 3각 공조 전망에 대해선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3국 기업간 협력 성과를 거론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선 우리 안보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어용 무기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한다면 '방어용 무기'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연대와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한·미·일 3각 공조 전망에 대해선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3국 기업협력 성과를 거론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선 우리 안보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갖고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지역에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강력한 연대와 파트너십을 갖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과 이날 오전 7시 59분부터 약 12분 동안 전화통화에서 당선을 축하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밝혔다.김 차장은 "(양측이) 조만간 이른 시일 내에 날짜와 장소를 정해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이제는 북한군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여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 방식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무기 지원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군 참전 관련) 상황을 봐야겠지만, 무기 지원을 한다면 방어 무기부터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어려울 때 국제..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축하 전화에서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지역에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강력한 연대와 파트너십을 갖자고 말했다"고 7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북핵 문제에 국한되기보다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지 물어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오물쓰레기는 물론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SRBM 등을 마구잡이로..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전화통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대통령실은 "조만간 이른 시일 내에 날짜와 장소를 정해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에게 "윤 대통령은 앞으로 한·미 동맹이 안보와 경제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자고 말했고, 트럼프 당선인도 흔쾌히 한·미간 좋은 협력..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확실시 되면서 한국의 '독자핵무장' 재논의 가능성이 커졌다. 트럼프는 1기 행정부 이전부터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안보공약 지출이 과하고 비효율적이라고 강조해왔다. 한국과 일본 등 핵심 동맹국의 독자 핵무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만큼, 미국의 핵우산에 절대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안보전략에도 커다란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는 한·미 동맹 정책에서도 '미국 우선주..
한·미·일 등 유엔 회원 13개국은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는 "(ICBM 발사는)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세계적인 불확산 체제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로버트 우드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우드 대사는 공동성명 참여국 대표들과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
정부는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발사에 대응하는 대북 독자제재를 단행한다. 독자제재 대상은 북한인 11명과 기관 4곳이다. 이번 독자제재는 6일 발효된다. 외교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북 독자제재'를 1일 밝혔다. 북한인 11명과 기관 4곳은 핵미사일 개발 자금 마련과 정권 유지를 위한 외화벌이 수단에 연관돼 있다. 제재 대상인 '최광수'는 북한산 무기 및 관련 품목 해외수출에 관여했..
[속보] 정부, 北 11명·기관 4곳 독자제재… 6일 발효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이 불거진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음에 대해 "선택적으로 발췌해서 공천개입이라고 규정짓고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1일 밝혔다. 정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녹취와 관련해 "지난 2년 동안 계속돼 온 대통령 죽여서 당 대표 살리자는 야권의 정치 캠페인의 지속된 맥락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통일부는 북한의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대미 압박용'으로 보고 핵미사일 능력 과시 등 여러 의도가 깔린 것으로 파악했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발사는 핵미사일 능력 과시, 대미 압박 목적과 함께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사안으로부터 시선 돌리기용"이라며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 성과 확보와 군사기술적 수요 등 다양한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이 제기된 '통화녹음'에 대해 "윤 대통령은 취임 전후에 공천 개입, 선거 개입과 같은 불법 행위를 한 바가 없다"고 1일 밝혔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녹취와 관련해 "당으로부터 어떤 건의를 받은 적도, 보고 받은 적도 없으며, 공천과 관련한 어떤 지시도 내린 바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실장은 "통화 내용은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