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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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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윤리위원회는 독립기구로서 당대표라 할지라도 그 (이준석 대표에 대한 중징계)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리위 징계 결정과 관련해 수용을 촉구하고 나선 발언이다. 권 원내대표는 당대표 직무대행을 겸한다. 그는 “당 내부 문제로 각종 개혁 과제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국정 운영에도 상당한 부담을 안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
권성동 “최고위 ‘당대표 사고’ 결론… 당헌상 전대 개최 불가능”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잠정 중단한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대통령 공개 행사의 풀 취재도 가급적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의 브리핑 역시 가급적 서면 브리핑 중심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대변인실은..
국민의힘은 10일 고 백선엽 장군 2주기를 맞아 “국가와 국민의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며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은 ‘6·25 전쟁의 영웅’, ‘영원한 노병’ 백선엽 장군이 영면에 드신 지 2년이 되는 날”이라며 “대한민국을 지켜내셨던 백 장군의 결기를 기리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들 드린다”고 밝혔다. 허 수석대변인은 1950년 다부동 전투를 언급..
국민의힘이 ‘공공기관 개혁’ 기조를 표방한 윤석열정부에 발맞춰 부실 공공기관을 집중 관리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10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법안은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취약 기관에 대하 정부가 부채 관리와 상환을 집중적..
군당국이 지난 2020년 서해에서 피살된 공무원과 관련해 수집했던 초기 기밀정보 일부를 군 내부 정보망에서 삭제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예하부대와 실시간으로 첩보·정보를 공유하는 정보망에서 하필 피살사건 이후 관련 기밀정보를 삭제한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정보 유통망은 사단급 이상 제대간 군사정보를 관리하는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MIMS)를 말한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7일 MIMS에 탑..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방문에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가 동행한 것에 대해 비판하자 “침소봉대이자 정치공세”라고 맞받았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부부의 나토 순방 당시 현지 일정 기획을 보조·지원한 A씨를 놓고 ‘비선’·‘국정조사’ 운운하고, ‘제2의 최순실’이니 ‘국정농단’이니 하며 국..
박진 외교부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관련해 “여러 가지 관심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중국과의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박 장관은 7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중국 측이 한국의 나토 정상회의 참여와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가입을 거론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성상납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오후 7시 국회 본관에서 관련 사안을 심의한다. 이 대표는 이날 밤 윤리위을 직접 찾아 관련 의혹을 적극 반박할 예정이다. 아직 경찰 조사가 끝나지 않은 만큼 관련 사안을 입증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이 대표 측은 윤리위 개최에 대한 정당성 자체를 부정하고 나설 가능성이 크다. 사건에 연루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도 이날 이 대표에 앞서..
국가정보원이 문재인정부에서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서훈 전 국정원장을 고발했다. 국정원은 6일 박 전 원장을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등손상 등 혐의로 고발했다. 또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서 전 원장을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국정원은 박 전 원장이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으로 삭제한 것으로 판..
유력한 차기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세력 확장에 나섰다. 안 의원은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정책세미나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당·정 토론회’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6일 “인수위원장으로서 제시했던 대한민국 110대 국정과제 청사진을 완성하려면 먼저 과제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평소 당내 조직결성에 거리를 뒀던 안 의원이 당권 도전을 위한 시동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여야정 협의체를 비롯해 소통과 협치의 채널을 만드는데 총리가 각별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첫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 임대차 3법 개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석의 과반 이상을 차지한 상황에서 주요 입법을 원활히 하기 위..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6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연다.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고위 당정협의회에서는 최근 물가상승과 고유가 등 민생 현안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후반기 국회 구성을 위한 여야 간 협상이 길어지면서 당정은 급하게 챙겨야 할 민생 관련 대책과 규제개혁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정부 성공을 위한 ‘100일 골든타임’을 지키겠다며 ‘100일..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 논란에 대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여야가 모두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문재인정부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자기 디스’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윤석열정부의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물론 비서실장부터 인사기획관까지 무능한 인사검증라인을 문책하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국민의힘은 종합부동산세가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 기준선을 한시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현행 종부세 과세 기준선은 11억원으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14억원으로 올려 국민들의 세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또 이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되거나 상속주택, 3억원 이하 지방 저가주택을 추가로 보유하게 된 경우 종부세 기준을 1세대 1주택자로 인정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