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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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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비판하며 “(민주당은) 당에 대한 지역의 지지를 보고 결정하겠다며 사실상 유권자를 협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대전 서구에 위치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현장회의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말 바꾸는 정치 세력에 또다시 대전의 운명을 맡기겠느냐”며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김포공항 이전에 대..
국민의힘은 30일 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수도권과 더불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충청권에서 중원 공략에 나선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전에서 중앙선대위 현장 회의를 열고 집중 유세에 들어간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대전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엔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와 선대위 부위원장인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자리한다. 이들은 윤석열정부와의 원팀을 강조하며 ‘힘 있는 집권여당’, ‘국정안정론’을..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차질을 빚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오면서 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내정 철회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현행 법에 따르면 임기가 종료된 상임위는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수 없다. 다만 인사청문회를 아예 열 수 없는 상황은 아니다. 상임위가 구성되지 않더라도..
여야가 29일 오전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추경안은 이날 오후 7시30분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여야는 그간 추경안 처리를 두고 의견차를 보여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올해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 종료를 앞둔 박병석 의장의 주재로 여야 회동이 열렸고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권성동 “소급적용·소득역전 문제는 여야가 계속 논의” (속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오썸캠프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상상력 시리즈’를 망상에 가까운 공상이라며 비판했다. 박용찬 오썸캠프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송 후보의 상상력 시리즈의 허구성을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선거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다짜고짜 김포공항을 이전하자는 제안을 내놓아 ‘이재명 구하기’에 나선 것이라는 질타를 받더니 이번엔 ‘김포공항을 이전하고 KTX를 제주까지 연결하자..
여야가 29일 오전 올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해 회동하고 있다. 오전 회동 결과에 따라 이날 오후 7시 30분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합의 여부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동은 박병석 의장을 중심으로 양당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들이 참여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참석 요청에 따라 이날..
6·1 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26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와 인용 보도가 금지되는 ‘깜깜이’ 선거구간이 시작됐다. 이에 초박빙 지역의 승패는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 예측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인 인천 계양을 같은 최대 승부처의 판세도 ‘안갯속’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번 선거와 관련한 정당 지지율과 후보별 지지도 등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지난 대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6일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에 대한 기존 입장을 거듭 밝히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 행장을 향해 “책임지고 자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현장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문재인정부의 망가진 경제 정책의 주역이었던 분이 새 정부에서 또 일하겠다고 나서고 동의하는 자체가 정말 좀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행장은..
법원이 무소속 강용석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하고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양당 후보만 출연하는 TV토론을 열어서는 안 된다며 강 후보가 한국방송기자클럽과 방송사들을 상대로 낸 방송 가처분 신청을 25일 인용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채권자(강 후보)를 제외한 채 이달 26일 예정된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를 실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방송사들에게도 강 후보를 제외하고..
8년 만에 충청권 표심을 되찾아 오기 위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25일 중원에 모두 집결했다. 지난 8년간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직을 모두 내줬던 국민의힘은 수도권과 더불어 승부처로 꼽히는 충청권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이날 오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회의를 갖고 충청 선거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 겸 당대표는 이날 모든 일정을 충청선거구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25일 “통합과 미래를 위한 정치의 길을 열어갈 것을 당부한다”면서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74주년 국회개원기념식’ 기념사에서 “권력 분산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제도로서 협치를 만들어 국회가 헌법을 바꾸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장으로 일한 소회를 나누면서 21대 국회 전반기 2년 간의 성과를 전했다. 박 의장의 임기는 이달..
김기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4일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불협화음을 내는 것에 대해 “이중플레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충남 천안에 잇는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박 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자 윤 위원장이 개인 차원의 발언이라고 번복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박 위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충청권도 지방은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에 있는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충청권에 지방은행이 없는 것을 저희가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IMF(국제통화기금) 시절 충청은행이 없어진 뒤로 지역 내 은행이 없어서 기업을 키우고 소상공인 영업에 있어서 금융적 지원을 받는 것..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예상 밖의 고전을 하고 있다는 판세분석과 관련해 “지방선거에서 ARS 조사결과는 실제 최종결과와 잘 안 맞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 최근 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힘에 밀리는 등 불리한 상황과는 별개로 ‘현장 반응은 달라도 많이 다르다’는 주장을 한 것이다. 한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