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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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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주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간 회동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두 분이 만나면 청와대를 국민 곁으로 가도록 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어떻게 잘 실현할지도 폭넓게 (대화를) 나누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YTN라디오에서 말했다. 박 수석은 “당선인의 공약이나 국정운영 방향을 존중하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며 윤 당선..
국민권익위원회는 제품원가 조작과 부실·성능 미달제품 납품 등 부패 행위에 대해 집중 신고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제품 시험성적서 위·변조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신고 받는다. 권익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공공분야 납품 및 계약과정에서 부패 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군수물자·학교 기자재 등 납품 비리, 특혜성 부당계약 등에 대한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한국의 국..
북한 주요 매체들이 최근 미사일과 방사포 발사와 관련한 보도를 일절 내지 않고 있다. 21일 오전 기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은 여전히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특히 전날 서해상으로 방사포 4발을 발사한 것도 침묵했다. 북한 매체들은 통상 미사일 발사 시험 다음 날 상세 보도를 해왔다. 다만 규모가 작은 순항미사일의 경우 이따금씩 보도를 건너 뛰기도 했다. 특히 발사에 실패할 경우엔 관련 보도를 일절 내지 않..
국방부는 군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952명에 이른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1934명으로 제일 많고, 뒤이어 공군 291명, 해군 282명, 해병대 254명, 국방부 직할부대 159명, 국방부 11명, 합참 11명, 연합사 10명 순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5만2227명으로 5만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1만4866명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18일 국방부에서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 아랍에미리트(UAE) 국방특임장관과 제9차 ‘한-UAE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알 보와르디 장관이 회담에서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히면서 방산협력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최우선 협력 분야임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보와르디 장관은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순방 당..
유엔이 중국과 러시아에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를 촉구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오는 21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강제송환 금지 원칙을 뜻하는 ‘농 르플르망’(non-refoulement)을 강조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전했다. ‘농 르플르망’ 원칙은 난민이 본국으로 송환될 시 인권 억압을 받을 것이 분명할 때 강제 송환해선 안 된다는 국제..
국방부는 17~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프랑스 국방 우주분야’ 국장급 실무협의를 처음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개최한 한-프랑스 국방장관 회의 후속 조치 차원이다. 이번 협의에서는 양국 간 우주안보 협력을 구체화하고 실질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 측은 조용근 국방부 대북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여했다. 프랑스 측은 베르트랑 르 메어 국방부 국제관계전략본부 국방전략국장과..
통일부는 북한이 최근 금강산의 남측 시설인 해금강호텔 해체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해금강호텔 철거와 관련한 질문에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나 현 단계에서 북한의 관련한 동향을 특정한 조치로 단정해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우리 기업 재산권을 일방적으로 침해하는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안은 남북 간..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18일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회동과 관련해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윤 당선인과의 조속한 대화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윤..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과 대화 자리 늘 열려 있어… 국민께 도리” (속보)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과 빠른 시일 내 대화… 조율 필요성 생각 안 해” (속보)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오는 19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과 만난다. 공군은 박 참모총장이 디킨슨 사령관과 만나 면담하고 양측 우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수장은 이번 회동에서 한·미 간 우주 파트너십 교류를 통해 한국 공군과 미 우주사령부 간 우주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미 간 우주영역 인식능력 발전과 북한의..
미국 워싱턴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전반적인 대북 정책 방향성에 대해 일치된 견해를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북한 선제타격 등에서는 한·미 간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미국 의회 산하기관 의회조사국(CRS)은 최근 발표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선출’ 제목 보고서에서 “윤 당선인의 승리로 (한국은) 북한, 중국, 일본, 인도태평양 등 미 의원들이 주목하는 여러 이슈에서 미국과 더 강하게 공조할..
오는 5월 윤석열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엔 서울대 출신의 50대 남성들이 주요 자리에 포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7.6세의 남성들이다. 일명 ‘서오남’(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으로 불리는 이들은 인수위원 주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기준 인선이 완료된 인수위원 24명 명단을 보면 서울대 출신의 인수위원만 총 13명이다. 총 인원의 절반을 넘는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