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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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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국의 봉쇄조치와 같이 앞으로도 국제 공급망 교란에 따른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다양한 요인으로 가중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중국 일부 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조치에 돌입하면서 한국 자동차 기업의 부품 수급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이 언급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에서 이..
17일 오후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접견이 연기됐다. 아이보시 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관련 일정은 다시 잡힐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실에서 주한대사 가운데 세 번째로 아이보시 대사를 접견할 계획이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1일 크리..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은 차기 정부에서도 계속돼야 한다면서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이 장관은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북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적 해결방안 모색’ 콘퍼런스 축사에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더라도 한반도의 불가역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정말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을 향해서는 “미국의 바이든 행..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최근 청와대의 ‘고위직 알박기 인사’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일축했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이전 논의와 관련해선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동의 거리가 멀고 그래서 불통이라는 지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17일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인사권은 분명하게 대통령이 가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통령의 인사권 논란이 벌어..
북한 주요 매체들이 지난 16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의 발사 실패 사실에 대해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17일 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보도를 전혀 내지 않았다. 북한은 통상 미사일을 발사한 다음 날 대대적으로 미사일 발사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곤 했다. 순항 미사일 등 도발 수위가 낮은 미사일의 경우도 짧막하게나마 미사일 발사 소식을 다루는데 이번엔 관련 소식이..
외교부는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지난 16일 발생한 강진에 대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일본대사관, 주센다이총영사관 등 지진 발생 인근 공관은 홈페이지 등에 안전 공지를 게재하는 한편 민단·한인회 등 한인 단체 연락망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지진 피해가 접수되는 경우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
신·구 정치권력이 정면충돌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16일 하기로 했던 오찬 회동이 전격 무산되면서 일정이 다시 조율될 예정이다.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약속했던 양측 간 ‘협력’ 기조에도 금이 간 모양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실무 차원에서의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측이 회동에 앞서 논의 테이블에..
문재인 대통령이 룩셈부르크의 앙리 알베르 가브리엘 펠릭스 마리 기욤 대공과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한에서 “룩셈부르크는 1962년 수교 이전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이 국난을 극복하도록 도와줬다”며 “룩셈부르크의 지원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두 나라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6일 새 정부가 출범한 칠레의 히메나 푸엔테스 외교차관과 통화를 하고 양국관계와 국제무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최 차관이 지난 14일 취임한 푸엔테스 차관과 처음으로 유선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선협의는 푸엔테스 차관 취임 후 첫 해외 고위급 통화다. 최 차관은 칠레의 새 정부 출범과 푸엔테스 차관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들 차관은 올해 양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곧 완공될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하면서 내부 결속에 나섰다. 노동신문은 16일 김 위원장이 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수도 건설 5개년 계획의 첫해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을 통해 우리 건축이 또 한 계단 발전의 로정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국가적으로 건설 역량을 장성시키며 건설 속도를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해야 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구호 활동에 쓰일 지원물품과 성금 등 총 1억9000만원을 보냈다. 민주평통은 16일까지 국내외 4개 지역회의와 52개 협의회로부터 총 1억9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모금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부산지역회의에서 지난 8일 부산지역 15개 협의회 자문위원 대상 성금 모금을 통해 1105만원을 중동부유럽협의회에 전달했고,..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항공·선박 운항 등을 관리하는 국제기구들이 규탄 성명을 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 민간항공에 상당한 위험을 야기하는 북한의 예고 없는 미사일 발사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ICAO는 “북한은 ICAO 회원국으로 인근 민간 항공 노선이나 운항에 위험을 줄 수 있는 활동이 있을 경우 이를 이웃 국가들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
16일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간 첫 회동이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되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을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면서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16일 오찬에서 처음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와 외교·안보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무산..
문 대통령-윤 당선인 회동 무산… 일정 다시 잡기로 (속보)
보훈처 일부 직원들이 ‘보훈특별고용제도’를 악용해 무자격자를 고용 대상으로 추천하고 이를 덮기 위해 공문서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훈특별고용은 보훈대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훈대상자 의무고용 비율에 미달한 업체 등에 국가보훈처장이 취업지원 대상자를 복수로 추천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보훈특별고용제도 운용실태’를 감사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