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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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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식에 축전을 보내고 “코로나에 의연하게 맞서는 용기를 키워가며 훌륭한 간호장교로 성장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간호장교들은 우리 국민과 군이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큰 힘이 돼 줬다”며 “보건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지금 충성심과 전문성을 겸비한 신임 간호장교들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제 국민이 필요로 할 때는 언제든지 국민 곁으로..
네거티브 공방전으로 불린 ‘20대 대선’이 막을 내렸다. 계층·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경제난이 가중되면서 차기 정부의 과제는 ‘국민통합’과 ‘경제회복’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그리고 대선 뒤 무엇보다 여야 협치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으로서는 국회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차기 정부의 ‘통합 리더십’이 어떻게 발휘될지에 따라 향후 5년 국정운영의 성패가 달..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는 서한을 주고받았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서한에서 양국이 1962년 수교 이래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왔고 특히 2011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과 2016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을 통해 한-콜롬비아 간 협력을 크게 확대해왔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문 대..
제20대 대선에서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이 10일(한국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축하 인사를 받았다. 통상 당선 후 1~2일 후에 한·미 정상 간 통화가 이뤄졌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축하 통화다. 특히 미국 측의 요청으로 통화시간이 앞당겨진 만큼 역대 최단기간 안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지도 주목된다. 윤석열정부가 출범하는 5월에 맞춰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윤 당선인이 대선..
문재인 대통령은 제 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에게 10일 오전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른 시일 내에 회동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5분 가량 윤 당선인과 통화하고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를 많이 했다”며 “선거 과정에서 갈등과 분열을 씻고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제20대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델 코소 대사대리는 축하 메시지에서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확대를 강조했다. 델 코소 대사대리는 주한 미 대사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영상메시지를 올리고 “대사관을 대표해 윤석열 대통령(당선인)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폭넓은 한·미 전략동맹의 지속적 확대를 위해 새 행정부와 함께 하는 동시에 안보·번영·자유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제20대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과 첫 통화를 나누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윤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당초 대선 결과가 나오는 대로 통화할 예정이었지만 사상 초유의 접전 끝에 늦은 새벽에서야 윤 당선인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축하 통화가 이날 오전으로 미뤄졌다..
북한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10일 오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된 만큼 북한의 반응도 최소 2~3일은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이 그동안 보수 정당의 후보가 당선되면 대부분 시일을 미뤄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에도 자신들의 입장에서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보수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에 재빠른 반응을 내놓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우주개발국을 시찰하고 5년 안에 다량의 정찰위성을 배치할 것을 천명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에 진행한 정찰위성 중요시험들을 통하여 항공우주 사진 촬영 방법, 고분해능촬영장비들의 동작 특성과 화상자료 전송계통의 믿음성을 확증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군사 정찰위성 개발과 운용의 목적은 남조선지역과 일본지역, 태평..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부동산 안정 등 경제문제’와 ‘북핵 해결 등 외교안보 이슈’, ‘코로나 극복’, ‘국민통합 등 정치개혁’으로 요약된다. 이 가운데 국민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 1순위는 집값 안정이다. 그만큼 우리 국민은 부동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문재인정부 들어 치솟은 부동산 가격 때문에 더 많이 분노하기도 했다.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많은 이들..
네거티브 공방전으로 불린 ‘20대 대선’이 막을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계층·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경제난이 가중되면서 차기 정부의 과제는 ‘국민통합’과 ‘경제회복’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일각에선 대선 뒤 패자에 대한 ‘정치 보복’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여야 합치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됐기에 국회 180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은 1960년 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대통령에 당선됐다.국회의원 경력은 물론 지방 선출직도 해보지 못한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은 이번이 처음이다.그의 정치 인생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다. 문재인정부에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후 본격적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그는 일명 ‘추-윤 갈등’으로 인기를 얻는다. 정부 권력에 물러서..
외교부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국제의용군으로 입대하겠다며 출국한 이근 씨(전 해군 대위)에 대해 여권법에 따른 행정제재를 진행 중이며 형사고발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 국민이 우리 정부의 규정된 사전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여권법에 따라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여권에 대한 행정제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행정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