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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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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24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 조치가 긴박하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관련 동향을 점검했다. 특히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과 기업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하고 현지에서 시행 중인 안전 확보 대책을 살폈다. 아울러 긴급 상황..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러시아가 어떠한 형태로든 전면전을 감행할 경우에 우리 정부로서도 대러 수출통제 등 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제반 상황에 비추어볼 때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들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정부는 이러한 조치로..
국민권익위원회는 243개 지방자치단체 집행부·지방의회의 ‘반부패 규범 운영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정부의 공직기강 해이와 부패사건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권익위는 이날부터 약 3개월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서면조사와 지방정부 현지조사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제도 운영 실태와 청탁금지법·행동강령 위반 신고 처리현황 등 이다. 권익위는 제도 운영 실태와 관련해 청탁방지담당관·행동강령책임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을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백신 허브 국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봐 기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나라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과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우리 정부가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등 여러 국가·기구와 백신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보건위기 극복에..
청와대는 23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무력충돌 위기와 관련해 군사적 지원이나 파병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살펴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뭔지 검토하고 있다”며 “군사적 지원이나 파병은 (검토 방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으로부터 대러 제재에 동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느냐’는 질의에 “미국은 러시아..
청와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군사지원·파병은 검토 안 해” (속보)
청와대 “미국, 우방국과 대러제재 협의…우리도 가능성 열고 검토” (속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사태를 자국 상황에 이용하는지 의심스럽다며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민주평통은 23일 이석현 수석부의장 명의로 낸 긴급 성명에서 “현재 미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들이 자국 내부 실정을 덮기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친러시아 지역의 분리 독립을 승인하고 병력을 파견..
인사혁신처는 오는 26일 예정된 ‘2022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에 확진·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이 운영된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시험장에도 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예비시험장과 자가진단키트도 마련됐다. 인사혁신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확진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인사처는 직원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만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졌던 사도광산을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외교전을 벌였다. 정 장관은 이날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한-유네스코’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안과 관련해 일본이 한국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스웨덴·불가리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자관계 증진방안과 국제무대에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인도·태평양 협력에 관한 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날 안 린데 스웨덴 외교부 장관과 테오도라 겐쵸프스카 불가리아 외교부 장관과 연쇄 회담을 가졌다. 외교부는 정 장관과 린데 장관이 한국과 스웨덴의 강세 산업인 IT 혁신, 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간 대화의 장이 열렸던 것을 언급하며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올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 장관은 22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 영상 축사를 통해 “최근 국제정세의 긴장이 크게 고조된 가운데 교착 상황에 있는 한반도의 정세 또한 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반도 문제와 평화의 앞날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을 맞..
정부는 일본이 이른바 ‘독도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자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22일 오후 3시께 구마가이 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들여 일본의 관련 조치에 항의했다. 구마가이 공사는 이 국장과 면담을 마치고 오후 3시 25분께 퇴장했다. 구마가이 공사는 ‘일본 정부의 차관급 인사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참석을 철회할 생각이 없..
정부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무력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22일 밝히고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보전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전개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관련 당사자들이 국제법과 민스크 협정 등을 존중하면서 평화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현지..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지역의 분리독립을 선포하고 해당 지역에 러시아군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은 존중돼야 한다”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