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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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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 회의를 지난 6∼7일에 걸쳐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이번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 불참했고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개회사와 폐회사를 맡았다. 김 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아니지만 그간 회의에 참석해 시정연설을 통해 대외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으나 이번엔 참석하지 않으면서 별도의 대남, 대미 메시지는 없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등장한 ‘한복 논란’에 대해 정부가 중국에 공식 항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대중국 굴종외교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7일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이 중국 내 소수민족 문화로 소개된 것과 관련해 “한복이 우리의 전통 의복문화라는 것은 전 세계가 인정한다”며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일축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앞서 “논란과 우려에 대해 중국 측에 입장을 표명했..
한국과 멕시코의 외교차관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7일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방한 중인 카르멘 모레노 멕시코 외교차관과 이날 오전 제7차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이 고위정책협의회를 연 것은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들 차관은 양자 자유무역협정(FTA)과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 등 무역·투자 증진은 물론 글로벌..
청와대는 7일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복이 등장한 것과 관련해 “한복이 우리의 전통 의복 문화라는 것은 전 세계가 인정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복이 우리의 전통 의복이라는 점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복 논란 대응과 관련해 “관련 부처에서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선 한복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이를 축하하는 의미의 서한을 교환하고 정상 간 우의를 다졌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서한에서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데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베르디무..
◇과장 신규보임 △심의실 법무담당관 김영호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최규섭 △감사원 과장 강재구 ◇과장 전보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권오복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김탁현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장 장주흠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임승주 △전략감사단 제3과장 이지웅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박경수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김건유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배재일 △특별조사국 제1과장 김원철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
통일부는 북한이 7일 최고인민회의 개최 여부를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회의 연기 가능성을 포함해 추후 북한의 종합보도 가능성 등을 모두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고인민회의가 순연 개최된 사례가 있고 다른 회의체의 경우 하루 이상 회의가 지속될 때 회의 종료일에 개최 사실을 한꺼번에 보도한 사례도 있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련 동향을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는..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 안전지원팀을 신설하고 업무를 개시한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원팀은 통일부와 유관기관 공무원 9명 규모로 구성되며 북한이탈주민의 위기 상황 예방, 취약계층 실태조사 및 지원 연계, 거주지 보호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제도를 개선해왔지만 우리 사회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이 적지 않게 확인됐다”며 “안전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관련해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라고 표현하며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다면 더 빠르게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미크론 변이 방역대응 체계 총력 대응을 주문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중..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8시30분부터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25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후 6개월여 만에 직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는 새로운 방역·의료 체계 마련 등 대책이 효과를 크게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의 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설 연휴 직전 금융위원회에 격려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금융위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금융위가 가계부채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치하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이 금융위를 격려한 것은 지난해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국무조정실이 설 연휴 전 발표한 정부 업무평가에서 가계 부채 관리 과정에서 실수요자의 불편에 대해 세밀한 예측과 관리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벨기에·캄보디아 등 10개국의 새로 부임한 주한대사들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과의 접견에서 “오늘은 ‘입춘’으로 새해의 봄이 시작된다는 의미”라며 “한국과 여러분의 나라도 더욱 따뜻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환영의 인사를 나눴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발맞춰 2050 탄소중..
정부가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 외교부는 4일 오전 이상화 공공외교대사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응 민관 합동 TF’ 첫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상화 대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업으로 필요한 자료 수집과 분석 등을 면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상황 전개에 따..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자 가족들에게 “여러분을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으며 정부를 믿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사고 현장 천막에서 열린 ‘붕괴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면담에서 “마지막 한 분이 돌아오실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면담에서 가족협의회 대표 안모 씨는 “매몰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이 끝나면 저희는 텐트 밖으로 나가 현대산업개발과 싸워야 한..
국방부는 4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298명 확진은 군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집계된 일일 신규 확진자 수치 중 가장 높은 숫자다. 군 관계자는 이 중 120명은 부대 생활 중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는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된 장병들이라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변이 등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외 파병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