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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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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 시 전 정권 적폐청산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때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데도 못 본 척 했단 말인가”라며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내겠다는 건지 대답해야 한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총장 땐 적폐 모른척했나…강력히 분노” (속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9일(현지시간) 북핵 해법과 관련해 “(대북관계가) 추운 겨울로 돌아갈 것이냐, 온화한 계절로 돌아갈 수 있느냐 중요한 시점”이라며 “상황의 유동성이 높고 굉장히 민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10일(현지시간)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와 12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배석을 위해 이날 하와이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이 같이 밝혔다. 노 본부장은 “그간 여러가지 협의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의 ‘사람 중심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한국의 강점과 경험을 활용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 주최한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각료회의 개회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OECD 동남아프로그램은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가 비회원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5개 지역 프..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성공적인 남북 경제협력을 설계하는 것은 향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통일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차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북한경제연구 플랫폼 포럼’ 개회사에서 남북 경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장관은 “남북의 경제적 협력을 통해 상호 의존도가 높아진다면 이는 다시 한반도와 역내 평화가 다시 뒷걸음치지 않도록 확고하게..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은 9일 ‘북한이탈주민 전문직 양성과정’에서 북한이탈주민 3명이 각각 올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의사 국시에 합격한 북한 한의사 출신 A씨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받은 은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로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재단은 “탈북민의 전문분야 진출은 안정적 직업 보유를 넘어 자신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국민권익위원회는 건설기술인이 법규에 명시된 교육 이수 여부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듣지 않은 교육을 기재했다고 하여 업무정지 처분을 한 것은 잘못이라는 행정심판 결과가 9일 나왔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따르면 건축 고급기술인으로 등록된 공무원 A씨는 내부 기관에서 받은 교육을 건설기술인 교육시간으로 인정받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교육시간 인정신청서를 냈다. 건설기술 진흥법을 보면..
청와대가 9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지명을 위한 인선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주열 현 한은 총재의 임기가 3월 31일 종료된다는 점을 고려해 실무선에서 후임자 후보군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은 총재 임명 과정은 우선 인사수석실에서 복수의 후보자를 선정하면 이를 바탕으로 인사추천위원회 논의와 민정수석실 검증 등을 거쳐 선정한다. 이후 대통령에게 몇명의 후보가 추천되..
청와대는 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뜻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고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언론에 윤 후보께서 하신 말씀이 보도됐다”며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무리 선거라지만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앞서 윤 후보는 이날 중앙일..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폐쇄한 국경을 일부 개방하면서 러시아와도 잇단 고위급 접촉에 나서고 있어 대러 교역 재개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 외무성은 9일 임천일 부상이 지난 7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와 만나 면담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쌍방은 조러(북·러)관계 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정세 문제들에 대한 의견 교환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두 나라 사..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중 투표가 가능한 경우에는 투표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관계기관이 마련 중인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국민의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를 당부한 사실을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는 사전투표일(3월 4∼5일) 이후인 다음 달 6일부터 투표 당일인 9일 사이에..
문재인 대통령 “확진·격리자 투표권 보장돼야” (속보)
북한이탈주민의 한국 정착 생활과 관련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지난해 월평균 임금은 227만7000원으로 국민 평균보다 45만7000원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목할 점은 북한이탈주민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전체 국민의 평균 임금보다는 적지만 지난해 52만..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의 제·개정 법령 1763개를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이해충돌방지 조항에 어긋나는 내용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권익위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난해 부패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2006년부터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권익위는 정부가 법령을 입안하는 단계부터 부패유발 요인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이를 해당..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안 논의가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신속한 지원이 생명인 만큼 국회의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청와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한시도 늦출 수 없다”며 “이분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평상시에는 전례 없는 1월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