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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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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종전선언, 흥미있는 제안이자 좋은 발상” (속보) “남측,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회복 논의할 용의 있어” “종전선언 나쁘지 않아…때와 조건 적절한지 먼저 살펴야”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추진에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냈다.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다”는 연설을 한 지 이틀만이다. 북한은 미국의 적대시정책 철회가 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리태성 외무성 부상 명의의 담화를 내고 “종전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인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남아있는 한 종전선언은 허상에 불과하다”며 “제반 사실은 아직은 종전을 선언할 때가 아니라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한·일 외교회담’을 가졌다. 양측 외교 수장은 북핵 문제 등 대북협력엔 공감대를 이뤘으나 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에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외교부는 정 장관이 50여분 동안 모테기 일본 외무상과 한·일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는 “양국 간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한·미·일 외교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서 만나 3자 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선 종전선언과 대북지원 방안 등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을 만나 한반도 정세와 북핵 해법 등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5월 초 영국 런던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북핵 해법을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대북관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자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담에선 한·미 동맹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한·미 양국은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세계의..
외교부는 22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아프간 사태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엔 장관급을 포함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 국제기구, 지역기구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프간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G20 차원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유엔총회를 계기로 회의를 주최했..
한·미·일 외교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서 만나 3자 회담을 가졌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북핵 해법 등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5월 초 영국 런던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이들 외교장관이 한반도 문제와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디지털 신기술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기업의 인권 존중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뉴욕서 개최된 76차 유엔총회 관련 22일 오전(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신기술 부대행사 개회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온라인상 인간 존엄성 증진을 위한 민간 분야의 책임’이다. 최 차관은 “디지털 신기술이 인권 보호와 증진에 있어 기회이자 도전이라는 양면..
최근 영변 핵시설 재가동 징후가 포착된 북한이 다음달 10일 당창건 기념일(10·10절)을 앞두고 고강도 도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저강도 도발을 이어오던 북한이 ‘영변 카드’를 꺼내들며 협상력을 높이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국과 미국의 잇따른 대화 제의를 거부하며 말폭탄을 쏟아내던 북한은 지난 11~12일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위의 도발을 이어왔다. 며칠 뒤엔..
VANK(반크·사이버 외교사절단)는 22일 탈레반에 대항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저항 운동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프간 여성들은 몸 전체를 검은 천으로 덮고 눈까지 망사로 가리는 부르카에 대해 “아프간 문화가 아니다”라고 SNS에 올리고 있다. 이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전통 의상을 올리며 “이것이 아프간의 문화”라고 저항하고 있다. 반크는 국제사회에 세계 여성인권 문제를 알려왔다. 이들은 일..
북한은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대해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외무성은 22일 “얼마 전 열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 존중’에 대해 운운하면서 저들의 인권범죄 행위를 뒷전에 밀어놓고 또다시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자기 죄과와 정체가 알려지는 것이 두..
△진민희씨 별세, 김원순씨 남편상, 진창수(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진영수(전 세계일보 기자)·진윤희씨 부친상, 배병우(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씨 장인상 = 21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괴산호국원. 02-2258-5957
북한이 지난 15일 성공한 한국의 첫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를 평가절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장창하 북한 국방과학원장의 ‘남조선의 서투른 수중발사탄도미사일’글을 싣고 남측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 원장은 글에서 “남조선이 공개한 자국 기술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은 전쟁에서 효과적인 군사적 공격 수단이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전략 전술적인 가치가 있는 무기로 위협적인 수단으로 받아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추석연휴를 맞아 각급부대와 근무유공자들에게 격려 전화를 돌렸다. 국방부는 20일 서 장관이 이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들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백마고지 유해발굴작전을 지원하고 있는 육군 GOP대대장, 서해 실종자 탐색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해군 제주함장, KF-16 최초 여군 전투비행대대장과 여군 최초의 해병대 대대장 등 현행작전부대장..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0일 개발도상국을 무대로 한 예비창업가의 역량을 키우는 ‘INNO-LAB B’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청년 인재 창업을 돕는 서울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이노포트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더 브릿지가 행사를 주관하고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코칭을 받는다. 현지 전문가 특강과 초기창업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