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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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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일본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독립 대표부 출범과 관련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북한은 일본이 나토 독립 대표부를 출범시키자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이름으로 올린 '일본의 독립적인 나토대표부조작책동은 지역 정세에 새로운 불안정 요소를 추가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에서 이 같이 비난했다. 신문은 "미국의..
미국의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이 18일 오전 한반도 동해 상공에서 정찰 활동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 추적 시스템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를 떠난 코브라볼은 이날 오전 5시께 일본 니가타현 앞바다에 도착했다. 이후 약 2시간 동안 동해 지역 상공을 선회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에 3대만 운용 중인 코브라볼은 탄도미사일 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직후 열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의 대미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은 '사회주의헌법 일부 조문 수정'을 예고했다. 통상 최고인민회의에서 육성 연설하는 김정은이 대미, 대남 외교 노선을 신년 메시지에 담을 가능성도 있다. 김정은은 지난 2023년 말 대남 노선 전환을 선언하며 '통일 지우기'에 나선 바 있다. 그러면서 남측과의 관계를 '적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한국에 방위비 증액을 요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공화당의 중진 의원인 조 윌슨은 최근 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트럼프 당선인의 초점은 힘을 통한 평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기본 외교 노선은 '힘'에 기반할 것이며 동맹국도 예외가 없을 것이란 현실주의적 분석이다. 무려 12선을 지낸 조 윌슨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김정은의 방러 일정에 대해 구체 정보가 나오면 발표하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상반기 김정은이 러시아를 찾을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다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있으면 알리겠다"고 답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방북 당시 김정은에게 러시아를 방문하라고 공식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최근 잇단 여론조사들의 결과를 부정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 체포를 기점으로 민심의 2차 역풍을 맞고 있다. 민주당은 법적 근거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앞세워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윤 대통령은 유혈사태라는 최악의 수를 피하기 위해 자진해서 출석했고, 이를 기점으로 보수층의 재결집이 이뤄지고 있는 모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지키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으로부터 관저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밝히자 윤석열 대통령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공수처가 공문 조작 행각을 벌였다며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반박했다. 윤 변호사는 "공수처가 관저에 진입하기 위해 모든 국민과 언론을 속이는 충격적 공문 조작 행각을 저질렀음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말 등 만찬 자리에서 '비상대권'을 언급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15일 밝혔다. 조 원장은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윤 대통령이 만찬에서 '비상대권'을 언급했느냐는 질문에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비상대권이라는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
한덕수 국무총리는 자신의 탄핵소추 사유였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를 두고 "여야 간 합의를 하지 않고 임명된 헌법재판관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15일 밝혔다. 한 총리는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관련 질의에 "(임명을 하려면) 헌정사상 관례가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많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견을 15일 밝혔다. 한 총리는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난해 12월 3일) 계엄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선포된 것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한 총리는 윤 대통령으로..
연속적인 탄핵을 감행한 더불어민주당이 민심의 역풍을 맞기 시작했다. 아시아투데이의 최근 여론조사를 기점으로 여러 조사기관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역전했다는 지표가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넘긴 상황에서 곧 50%를 넘을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조기 대선을 서두른 결과가 민심의..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이 한국으로 가길 원한다면 우크라이나측과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북한군이 송환을 원한다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군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군의 신병 문제는) 국제법적 검토는 물론 관계국과의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12일(현지시간)..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홍균 외교1차관이 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14일 만났다. 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과 김 차관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윤 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윤 대사대리는 지난 11일 부임했다. 조 장관은 이날 윤 대사대리에게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김 차관은 윤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그간 한·미가 함께 이루어 온 협력의 성과들이 미 신행정부 출범 이후..
연속적인 탄핵을 감행한 더불어민주당이 민심의 역풍을 맞기 시작했다. 아시아투데이의 최근 여론조사를 기점으로 여러 조사기관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역전했다는 지표도 나오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넘긴 상황에서 곧 50%를 넘을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
한·일 외교 수장이 13일 서울에서 만나 과거사 문제 접근 방향에서 이견을 좁히고, 트럼프 재집권기에도 변함 없는 한·미·일 협력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한다는 기존 일본 정부의 방침엔 변함이 없다면서 과거사에 대한 '성찰적 자세'를 강조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방한하자마자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