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화물연대 장기화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경기 성남시는 화물연대 파업의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은 지난달 24일 시작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로 정부의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처다. 신상진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건설 대응반, 에너지 대응반, 교통수송 대책반, 사회질서 유지반, 재난수습 홍보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