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넘 신임 영국 총리, '40년 정치·경제모델' 전환 선언…국채 수익률 급등
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56) 대표가 20일(현지시간) 제59대 영국 총리에 취임했다. 버넘 총리는 지난 40년간 이어진 정치·경제 모델을 바꾸겠다며 생활비 경감과 지방 분권, 공공주택 확대, 필수재 공공 통제를 제시했다. 재정 규칙의 유연성을 활용하겠다는 발언 뒤 30년물 영국 국채 수익률은 5.75%로 올랐고,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최대 0.3% 하락했다. ◇ 버넘 총리, 취임 연설서 '서킷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