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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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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홍콩 시위대와 만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시 주석이 시위대와 직접 개인적으로 만난다면 홍콩 문제에 대한 행복하고 개화된 결말이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정부가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로 촉발돼 날로 격화되고 있는 홍콩의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
북한이 최근 발사 시험한 새로운 미사일이 서울의 방어망에서 가장 큰 틈새 중 하나를 찾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같이 전하고 재래식 탄도 미사일은 대기권 밖으로 날아가지만 러시아 이스칸데르급 미사일과 유사한 북한의 KN-23은 비행 궤적을 낮춰 25∼30마일(약 40∼48㎞) 고도로 많이 비행해 요격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WP는..
미국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대한제국의 대미 외교와 한국과 미국의 오래된 유대 관계를 증언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종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학예사는 14(현지시간) “공사관이 지난해 5월 22일 개관한 이후 지난 1일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며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과 교민뿐 아니라 약 40%는 현지 미국인”이라고 밝혔다. 실제 공사관이 이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광복절 축하 메시지에서 “한·미 동맹이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린치핀(linchpin·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한국의 광복절’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을 대신해 15일 여러분의 국경일을 맞아 한국 국민에게 축하를 전한다”면서 “이날 우리는 한미동맹의 지속적 강력함을 재확인한..
미국 행정부와 의회는 14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시위 무력진압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중국에 홍콩 자치권 침해 중단을 요구했다. 아울러 미 국무부는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홍콩에 대해 여행 시 주의를 강화할 것을 당부하는 여행주의보를 유지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홍콩 시위 격화와 중국의 무장 공권력 투입 가능성에 대해 “미국은 홍콩 접경에서 중국이 준군..
미국이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두달 반 연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9월 1일자로 25%의 추가 관세 대상이 아닌 나머지 3000억달러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오는 12월 1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휴대전화·..
안드레아 톰슨 미국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차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해 우려하며 계속 비판해 나갈 것이라면서 대북제재 유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의 잇따른 발사와 관련, 미국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 ‘소형·단거리 미사일’인 만큼 문제가 될 것 없다는 입장을 보여온 것과 대조된다. 아울러 톰슨 차관은 미국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 탈퇴 이후 검토하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양제츠(楊潔지)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을 만났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양제츠 정치국원을 이날 오전 미 뉴욕에서 만났고 미·중 관계에 대해 광범위한 의견 교환을 했다고 전했다. 다만 세부적인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홍콩 시위에 대한 중국의 무력 진압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진압과 관련해 병력을 홍콩과의 접경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우리의 정보기관이 우리에게 알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이들은 진정하고 안전하게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이들은 홍콩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나..
북한이 최근 4개 이상의 새로운 첨단 무기와 잠수함을 공개한 것은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군사력을 과시하는 것이면서 비핵화 협상 타결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미 유력 인터넷매체 복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스는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이후 지난 몇달은 비핵화 협상 합의라는 목표를 달..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가 일본을 한국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과 관련, 한·일 간 대화를 촉진하는 관여를 계속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에 창의적 해법과 신중함을 거듭 당부했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12일(현지시간) 한국이 일본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한 데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서면질의에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창의적 해법을 위한 공간을 찾기를 권고한다”며 “미..
한국 정부가 12일(한국시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촉구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 모두 조만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새로운 증거를 미 행정부에 제공하는 것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평가했다. NYT는 이날(현지시간) “한국의 맞대응(tit-for-tar) 조치는 이달 2일 일본이 한국에 대해 비슷한 조치를 했을 때부터 예상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2일(현지시간) 저소득층·저학력자 등에 대한 영주권(그린카드)과 비자 신청을 거부하기 쉽게 함으로써 합법적 이민자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에 따라 소득이 낮거나 저학력자의 경우 영주권과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다. 식료품 할인구매권이나 주택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등의 복지 지원을 받..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차기 러시아주재 미국대사로 거론되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북·미 실무협상 미국 측 총괄인 비건 특별대표가 실제 주러 미국대사로 지명될 경우 향후 북한 비핵화 협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일리아나 존슨 기자는 1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출연, 10월 초 자리에서 물러나는 존 헌츠먼 주러 미국대사의 공백을 메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 의식(卽位禮正殿の儀) 및 축하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닛케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인생 동지’인 왕치산(王岐山) 부주석이 참석하는 쪽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실현되면 미·중 2인자 간 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닛케이는 일본 정부가 지난 5월 1일 즉위한 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