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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7년 말 점용기간이 만료된 옛 서울역과 영등포역 민자 역사의 국가귀속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30년의 점용기간이 만료돼 국가에 귀속된 최초 사례이다. 철도공단은 옛 서울역사과 영등포 역사 두 곳의 소유권 이전을 마지막으로 국가귀속을 위한 조치를 마무리하고, 기존 사업자인 한화역사(주)와 롯데역사(주)에 2년간의 임시사용허가를 함으로써 2019년까지 현재와 같은 백화점 등 영업을 이어갈..
부영그룹이 ‘19단 경연대회’라는 이색 시무식으로 2018년도를 시작했다. 부영그룹은 2일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 개최된 시무식에서 ‘19단 경연대회’ 본선과 결선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19단은 구구단처럼 1부터 19까지의 숫자를 곱한 곱셈 공식이다. 19단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한 인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 강국으로 떠오르면서, 19단 역시 새로운 연산 훈련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19단 경연대..
덩치는 작지만 다수의 건설신기술을 보유해 기술력 하나는 대형 건설사 못지않은 전문건설업체가 상당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런 업체들이 기술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일 건설교통신기술협회에 따르면 전문건설사 중 건설신기술을 3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면서 실제 활용하고 있는 회사는 22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건설신기술을 보유한 곳은 철근콘크리트..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2일 수도권본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도권본부는 ‘청렴실천 결의대회’에 앞서 본부장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동영상 시청,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담은 청렴다짐 엽서작성에 이어 직원대표가 부패척결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전 직원이 함께 청렴결의를 다짐했다. 수도권본부는 올해도 직원들의 청렴..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실천과 체화를 통한 혁신의 완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신년사에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우리는 당면한 위기와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절박함을 바탕으로 혁신활동을 수행해왔다”며 “올해는 각 현장에서 혁신과제의 실천과 체화를 통해 혁신을 실질적으로 완성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 부회장은 협력업..
고려개발은 523억원 규모의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테마파크 조성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액은 2016년 매출액의 8.3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공사비 확보 불투명, 설계 미확정 등에 따른 발주처의 도급계약 해지 요청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이강래 사장은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사람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건설’로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기간 동안 ‘사람, 소통, 안전, 신뢰’ 네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로공사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영방침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 △친환경 최첨단 고속..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은 2일 용산 본사에서 가진 시무식 신년사에서 HDC그룹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대철 사장은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는 사업가적 마인드를 갖추고 2018년의 핵심과제를 추진해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HDC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과제로 △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경영프레임의 변화 △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포트폴리오 구축 △ 창조적 연결을 통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현대건설이 재도약의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정수현 사장은 안전의식과 윤리의식을 강조하면서 변화에 맞는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주문했다. 또한 정 사장은 “올해 위기도 있고 기회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주시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와 새로운 결의로 대처하면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코오롱글로벌은 1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부개인우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부평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88-2번지 일원에 위치한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32층 전용면적 34~84㎡ 7개동, 총 922가구로 이 중 55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요즘 주목 받..
교통안전공단은 기관명을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교통안전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함이다. 아울러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기관 명칭을 바꾼 것은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새해에는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이 늘면서 예상보다 많은 41만 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는 부동산 규제 완화정책 영향으로 분양이 절정을 맞던 2015년 43만여 가구와 맞먹는 수준이다. 31일 부동산114가 건설사들의 올해 민영 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409개 사업장에서 41만7786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민영 아파트 분양 실적인 26만4907가구 대비 57.7% 늘어난 것이며,..
새해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서 새 아파트 6800여가구가 분양된다. 3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새해 서울 강남4구에서 68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조합원분을 포함한 가구수는 1만6361가구 규모다. 이는 지난해 일반분양분 5483가구(가구수 1만4519가구) 대비 25.4% 늘어난 것이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2649가구로 가장 많다. 이는 하반기에 공급예정인 위례신도시 북쪽..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하도급거래 공정화 종합대책’에 대해 4만여 회원사와 함께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문건설협회 측은 “건설시장에 원사업자의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중소 전문건설업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하도급행위의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불공정행위가 사전에 차단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거래 질서가 조기에 정착될..
최근 조경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린 아파트들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의 조경면적 법정기준치는 15% 이상으로 20%대의 조경률을 적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아파트 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건설사들이 차별화 전략 차원에서 조경률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 조경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녹지율이 높고, 건폐율이 낮다는 뜻이다. 넓은 조경공간에 숲길, 공원, 조경시설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단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