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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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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불교문화사업단 '청년 템플스테이'...98개 사찰서 7000명 모집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3.1운동 발원지 탑골공원서 평화 발원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이 주최하는 제30회 CGI세계교회성장대회가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26일까지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개회 예배에는 1만5000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모였다. 대성전 안은 이들의 찬양 열기로 뜨거웠다. CGI는 1976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1936~2021) 목사가 만든 전 세계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이..
영축총림 통도사 '개산 1379주년 영고재 및 법요식'에 참석한 방장 성파스님(조계종 종정, 왼쪽부터)과 수좌 명신스님, 주지 현덕스님. 통도사는 최근 총림 기능 강화와 유튜브를 통한 대중 홍보로 사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관광 활성화란 명분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불산케이블카 사업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영축총림 양산 통도사는 케이블카 설치가 산지 사찰의 수행환경을 훼손..
원불교 4대(代)를 열어갈 신임 종법사 왕산(汪山) 성도종(成道鍾·74) 종사가 '마음을 하나로, 세상을 은혜로 건설하자'는 취임 일성을 밝혔다. 원불교는 12년을 '1회'(會)로, 3회·36년을 '1대'로 규정해 시대를 구분하는데 올해는 개교 109주년이라서 3대를 끝내고 4대를 시작하는 중요한 해다. 11월 3일 취임하는 성도종 종사는 익산 중앙총부에서 태어난 원불교 역사의 산증인이다. 그는 향후 6년간 원불교..
울산 울주군이 관광 활성화란 명분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불산케이블카 사업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영축총림 양산 통도사는 케이블카 설치가 산지 사찰의 수행환경을 훼손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케이블카로 양적 성장을 지향하기보다 산사의 가치를 제대로 부각하는 질적 방식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서 사격(寺格)을 강화하고 통도사의 가치와 전..
'뉴진스님'으로 분장해 올 한 해 불교계를 떠들썩하게 한 개그맨 윤성호씨가 그간 받은 사랑을 자비 나눔으로 갚았다. 윤성호씨는 2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서울 종로구 총무원장 집견실에서 예방하고 승려복지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진우스님 외에 조계종 대변인·기획실장 겸 연예인전법단장 우봉스님과 사서실장 진경스님, 승려복지회 사무국장 무일스님이 함께 했다. 진우스님은 "불교하면 엄숙하고..
대한불교조계종에서 하는 사찰 소개팅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 대한 사회 각층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21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나는 절로'는 조선일보 주최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에서 '환경 조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조선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 공동주최로 매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공공부문 모범사례를 선정해 출산장려·돌봄지원·환경조성 영역에 대해 표창해왔다. 주최 측은 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개항기인 1876년부터 올해까지의 한국교회의 사회운동을 기록한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시리즈'를 출간했다. 20일 교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1924년에 창립된 NCCK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조직된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기념 기독교사회운동사 정리보존사업'의 일환으..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는 19일 2024년 국행수륙재(國行水陸齋)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회향식을 봉행했다. 9월 1일부터 49일간 열린 이번 수륙재의 주제는 '우리 모두를 위해'다. 약 1000명이 참석한 이날 회향식은 순국선열과 한국전 참전용사, 경찰, 소방 공무원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고 고마움을 표하기 위한 자리였다.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과 총무원장 진우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등 종단 승려..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이 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식 법사로서 법문을 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진관사는 19일 국행수륙재 회향식 낮재를 봉행했다. 아래는 법문 후 떠나는 자리에서 어린이 불자를 격려하는 종정 성파스님과 조계종 총무부장 성화스님(성파스님 오른쪽)./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사 일주문 앞 시련소(侍輦所)에서 나비춤을 관람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앞줄 왼쪽 두 번째). 19일 진관사에서 열린 국행수륙재 회향식 낮재에는 진우스님을 비롯해 유인촌 문체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배용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앞줄 오른쪽),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4 진관사 국행수륙재에서 영가를 맞이하는 시련(侍輦) 의식에 참가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 첫 번째)과 진관사 회주 계호스님(오른쪽). 조계종 진관사는 19일 경내에서 국행수륙재 회향식을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4 진관사 국행수륙재에 헌화하는 각국 대사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19일 열린 국행수륙재 회향식은 순국선열과 제복 공무원, 한국전쟁서 희생된 참전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고마움을 기리는 행사다./사진=황의중 기자
2024 진관사 국행수륙재에서 영가들을 맞이하는 시련(侍輦) 의식.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19일 열린 이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뒷줄 왼쪽)과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뒷줄 검은 정장) 등이 참석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19일 열린 2024 국행수륙재 행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 네 번째)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 유인촌 문체부 장관(왼쪽 여섯 번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왼쪽 일곱 번째) 등이 순국선열과 희생 공무원을 위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2024년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국행수륙재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국가무형유산으로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등 제복을 입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가 희생한 분들의 고마움을 기리는 행사다./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