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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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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상정한 한미 양군과 우리 정부차원의 전시대비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후반기 한미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UFS)가 오는 19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2일 UFS 한미 공동 브리핑 열고 일정과 간략한 시나리오 등을 공개했다. UFS는 19~23일은 정부연습(을지연습)과 연계해 한 연습으로, 26~29일은 군 단독으로 각각..
장보고-Ⅰ(1200t급) 잠수함인 '정운함'이 작전 수행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고 12일 해군으로 인도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에서 김판조 한국형잠수함전력사업팀장, 허송 해군 정운함장(중령), 김대식 한화오션 잠수함MRO TF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운함의 성능 개량을 완료하고 인도식을 가졌다. 정운함은 1997년 8월 취역했다.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함께 옥포해전, 한산도..
우리 군이 올해 11차례나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쓰레기풍선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국산 전술통제기 KA-1의 개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복수의 군 당국자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KA-1에서 7.62㎜ 공중폭발탄을 발사 할 수 있도록 개조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KA-1에 장착된 무장은 12.7㎜ 기관포, 항공 폭탄 MK-81·82, 70㎜ LAU-131 7연장 로켓포 등이다...
광복회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독립운동단체연합과 함께 자체 거행한다. 광복회는 기념식에 이어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이 '1948년 건국 식민지배 합법화'를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광복회는 기념식이 끝난 뒤 조태열 외교부장관에게 "일제 강점이 불법적이었고 그래서 무효였음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임을 확인해달라"는 광복회의 공식 질의서를 보낼 예정이다.
북한이 10일 11번째 쓰레기풍선 도발을 재개한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향해 '쓰레기들'이라고 비난하면서다. 북한의 수해로 신의주일대를 찾은 김 위원장이 대남 쓰레기풍선 살포을 통해 한국을 쓰레기로 취급하며 재해로 증폭되는 내부불만을 남쪽으로 돌리려는 전술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이번에 북한이 살포한 대남 쓰레기풍선 상당량은 남쪽으로 넘어오지 못했다. 북한이 남측으로 쓰레기를 날려보냈지만 스스로 쓰레기를 떠..
합동참모본부가 11일 오전 10시 현재 북한이 전날 살포한 쓰레기풍선은 240여개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지역에 10여개가 낙하했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으며 경기북부 지역에 10여개가 낙하됐고, 확인된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플라스틱병 등 쓰레기 등이다.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다. 북한은 올 들어 총 11차례 쓰레기풍선을 살포했다. 지난번(지난달 24일)까지 총 3600여개..
합동참모본부가 10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들어 11번째 쓰레기풍선 부양이며, 지난달 24일 이후 17일만이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 풍향이 남풍·남서풍 계열로,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복회가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정부의 '광복절 경축기념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10일 광복회학술원이 운영하는 청년헤리티지아카데미 특강에서 인사말을 통해 "용산에서, 국가보훈부에서 여러 회유책을 들어 행사에 참석하라는 회유가 왔으나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국에 있는 반역자들이 일본 우익과 내통해 오히려 전전(戰前) 일본과 같이 가고 있다는 위기감이 들었다"며 "마지막 수..
병무청이 병역판정검사로 축적한 데이터를 충남대학교병원에 제공한다. 제공된 데이터는 안심활용센터를 통해 의료연구에 활용된다 병무청은 9일 오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위치한 의료데이터안심활용센터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활용성 높은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는 개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로 축적된 데이터를 개인정보 삭제 등 안전조치 후 충남대병원..
북한 주민 1명이 8일 한강 하구 중립수역을 넘어 교동도에 도착해 경계중인 해병대 장병들에게 귀순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서해를 통해 북한 주민이 귀순한 것은 지난해 5월 일가족 9명이 목선을 타고 넘어온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0월 24일 여성 3명과 남성 1명 등 북한 주민 4명이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귀순한 바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 인원으..
북한 주민 1명이 8일 한강 하구 중립수역을 넘어 교동도에 도착해 귀순의사를 밝혔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오늘 서해 강화도에 위치한 교동도를 통해 북한 성명 불상자가 귀순을 시도했다고 하는데 맞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 장관은 "1차 보고는 받았지만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법령상 이야기할 수는 없다"며 "사실..
군 "북한 주민 1명 서해 NLL 넘어 귀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군(軍) 내 병사 사망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병무청 심리검사와 정신건강의학과 판정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근 육군 내 사망하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님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유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육군 병사 사망자 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24명, 2020년 11명,..
북한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 '타격여단'을 새로 창설하고 휴전선 인근 최전방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북한이 250대를 동시에 공개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이동식발사대(TEL)의 대당 발사관이 4개인 점을 감안하면 타격여단은 휴전선 일대에서 한꺼번에 1000발의 핵 미사일 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이 600㎜ 초대형방사포와 신형 전술탄도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할 경우 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정예 선진 강군을 건설해 '힘에 의한 평화'를 적극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북한은 한반도와 인태지역은 물론 유럽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 장관은 "현재 우리 군은 확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