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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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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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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 증명서 통합발급체계' 가동…78종 서류 온라인 발급

국방부는 1일부터 78종 증명서 '국방 증명서 통합발급체계'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8개 기관의 78종의 증명서를 인터넷에서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중 40종의 증명서는 정부24 등의 전자문서지갑에 보관·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국방부는 국방 증명서 통합발급체계 구축으로 국민들의 편의성과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각..

'안되면 되게하라' 특전사 귀성부대, 고강도 해상침투훈련 실시

육군 특전사 귀성부대가 고강도 해상침투훈련을 통해 전시 해상은밀침투능력과 침투장비 운용능력을 검증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특전부대 150여 명과 고무보트 등 장비 20여 종을 투입한 가운데 해상침투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전대원 뿐만 아니라 지역방위사단인 32사단 해안경계부대와 연계해 상호간 대항군 역할을 수행하는 '적이 있는..

국방부,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보완 완료 "한반도지도 11곳 독도 표기 등"

국방부가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를 보완했다. 독도가 '영토분쟁지역'이라고 했던 표현을 삭제하고, 독도가 없었던 한반도 지도 11곳에는 독도를 표기했다. 국방부는 1일 정진전력 기본교재에서 기술상 오류가 있었던 독도 문제는 기존 영토분쟁으로 기술된 부분을 삭제하고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영토분쟁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별도 기술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윤독회를 실시하는 등 심도있..

유용원 의원, 영외 거주 군 간부 정당한 급식비 보상 위한 '군인사법' 개정안 대표발의

영외 거주하는 군 간부가 작전이나 훈련, 당직근무 시 오히려 자비로 식비를 더 내고 업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1997년 영외자급식비는 영내자급식비와 동일한 1인 3583원/일이었다. 하지만 영내자급식비는 매년 인상되어 2024년 1만3000원으로 지급하는 반면, 영외자급식비는 2009년 4784원/일로 인상된 이후 현..

신원식 "임성근 공수처 수사중, 명예전역 쉽지 않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명예전역 신청과 관련해 "명예전역을 쉽지않다고 생각한다"고 31일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임 소장의 명예전역 신청을 받아줄 것이냐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원칙적으로 조사나 수사 대상인 사람은 명예전역이 안 되게 되는 게 원칙"이라며 "경찰에서는 불기소 처분됐지만,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광복회,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임명 취소 요구 "임명과정·추천인사 공개하라"

광복회·독립운동단체연합이 31일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의 임명 취소와 함께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과 원장의 임명과정, 절차, 추천인사 등을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광복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김 원장의 임명은)광복절을 앞둔 폭거이며 내년 한일수교 60주년 앞두고 '일본의 노리개를 자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복회는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한국사 교..

韓美, 북한 핵·WMD 대응력 강화 공동 노력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WMD(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억제와 방어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관련부대의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 한미 양국 국방부는 지난 30일 서울에서 2024년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의는 윤봉희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리차드 존슨(Richard C. Johnson) 미 국방부 핵·WMD대응부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나섰다. 양..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의 도전은 계속된다"…소형화·경량화 지향

"5, 4, 3, 2, 1 발사." 30일 국방과학연구소(ADD) 관계자의 신호와 함께 충남 태안 ADD 안흥시험장 20m 고도에 떠 있던 드론 1기가 붉은 화염에 휩싸이면서 땅으로 떨어졌다. 1㎞가량 떨어진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이 발사한 레이저에 적중당한 것이다. 이날 안흥시험장에서 진행된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시연회에서 드론이 힘 없이 추락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하면서 가까운 미래..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연합·제병협동 통합화력훈련 '첫 양국 연합방식' 실시

미2사단과 한미연합사단 예하 순환배치여단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연합·제병협동 통합화력훈련(CALFEX)을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즈 훈련장에서 실시한다. 훈련은 순환배치부대의 중대급 전투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과거에는 미측 단독으로 시행했지만, 이번엔 처음으로 '한미연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트라이커여단(3기병연대) 중대장은 미국군의 항공, 포병, 공병자산뿐만 아니라 수도기계화사단의 1개 전차소..

육군, 軍 전역 후 재임용 인원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예비역에서 현역으로 다시 군대의 문을 두드리는 '현역 재임용' 인원들이 증가하고 있다. 육군은 올 7월 말 기준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를 통해 군에 재임용한 인원들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후반기 기수 선발을 고려하면 약 50~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재임용 제도는 전역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예비역 장교(중위 이상)와 부사관(중사 이상) 중에서 재복무를 희망하는 우수 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올 2분기 영업이익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주포인 K9과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다연장로켓인 천무의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860억원, 영업이익 358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357%가 늘었고, 방산 부문만 보면 매출 1조3325억원, 영업이익 2608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한화오션, "대형시험선 건조 경쟁입찰, KDDX도 경쟁입찰하면 더 나은 사업 될 것"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대형시험선 상세설계 및 함 건조 사업자를 경쟁입찰을 통해 기본설계 사업자가 아닌 HD현대중공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화오션은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의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입찰 역시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한 방식이 '개선사항을 검토한 반영한 더 나은 KDDX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화오션은 30일 '함정 기본설계-상세설계 및 건조, 분리 추진 타당'이라는 보도..

고도화된 北 핵·WMD 전면 대응 '전략사령부' 창설…韓美 '일체형 확장억제' 구현

우리 군이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참모본부의 핵·WMD(대량살상무기) 대응본부를 '전략사령부'로 확대 개편한다. 국방부는 전략사령부령 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방부는 다음 달 6일 제정안 공포를 통해 전략사령부 창설의 법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국방부는 하반기 우수인력 보강, 지휘통제체계 구축 등에 돌입해 전략사를 창설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사가 창..

독립기념관 찾는 어린이들, 독립운동 발자취 느껴보세요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선열들의 헌신과 독립운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지구로 떨어진 무궁화'를 다음 달 1일 공개하고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콘텐츠는 독립기념관에서 '무궁화'라는 이름의 우주인과 함께 주어진 과제(미션)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이 어떻게 독립을 쟁취했는지 알아가는 내용으로, 독립기념관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돼..

방첩사 "정보사 기밀유출,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

대북 첩보 활동을 담당하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해외요원들의 기밀 정보 유출사건을 수사해온 국군방첩사령부가 '필요한 법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29일 표명했다. 방첩사는 이날 문자메시지를 보내 일부 매체가 늑장 대처·초동수사 실기 등 수사가 미진한 것처럼 보도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방첩사는 향후 적절한 시점에 수사 상황을 설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정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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