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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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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수원의 9월, 공원마다 공연과 축제가 이어진다
회식 줄고 청년은 외면…中 '국민술' 백주가 안 팔려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영화 ‘세입자’(The Tenants)가 1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2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첫 번째 포스터의 검은색과 대조되는 흰색 문이 겹겹이 배열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문 뒤에서 놀란 표정으로 서 있는 주인공 ‘신동’과 세입자 신혼부부의 모습은 세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주인공 ‘신동’이 월셋집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월월세’..
국내 최대 규모의 제이팝 & 아이코닉(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WONDERLIVET 2024)’(이하 ‘원더리벳’)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원더리벳’이 약 2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르 불문, 역대급 라인업과 디테일한 무대 구성으로 주목받은 ‘원더리벳’은 개최에 앞서 블라인드 티켓과..
트럼프 2기를 맞아 한국이 한미동맹과 대북정책에 대한 어려움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지정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북한의 핵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핵 잠재력을 확보할 수 있는 '농축재처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적 '농축재처리 정책'을 수립하고, 북한에 의해 무력화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의 폐기 선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원자력 지속성을 보장하고 안보 자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무궁화..
전형적 스트롱맨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 대선 당선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해도 좋을 중국과 러시아가 대책 마련을 위해 첫 고위급 긴급 회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비롯한 중국의 당정 고위급들이 11일부터 나흘 일정의 방중에 나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동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보면 분명 그렇다..
전쟁기념사업회가 진행하는 '용산특강'의 열 여섯 번째 특강자로 박영태 에어로바이런먼트 부사장이 나선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드론전쟁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박 부사장이 나서는 용산특강 제16강을 개최한다. 박 부사장은 특강에서 현대전에서 부상하고 있는 군용 드론의 현황과 미래 시사점에 대해 청중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용산특강은 안보, 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9일 용인시청과 광양시청 공직자들로 꾸려진 봉사단 24명이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용인시의 자매결연도시인 광양시 공직자 봉사 동호회 '작은 봉사회'에서 '용인시청 자원봉사 동호회'에 봉사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봉사는 시 드림스타트팀으로부터 추천받은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각..
110만 용인특례시의 외국인 주민이 사상 처음으로 2만 명 선을 돌파했다. 11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은 2만 796명으로 지난 2006년 1만 1280명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시는 특히 지난 9월 등록 외국인이 1230명이나 증가한 데는 외국인 유학생이 대거 유입된 효과가 컸던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9월 중 등록 외국인이 급증한 읍·면·동은 처인구 중앙동, 기흥구 서농..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수출과 양산물량 확대를 통한 퀀텀 점프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효율경영 강화에 초점을 두고 미래 신기술 조기 확보, 효율적 생산·SCM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했다. KAI는 현재, 3부문 1원 2본부 2센터를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조직을 단순화하면서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 고효율 조직으로 개편했다. KAI는 패키지형 수출전략을 수립해 보..
14억 명 대륙 경제의 초고속 성장을 오랜 기간 견인했던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현재 빈사 상태에 빠져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부도나 파산으로 사라진 대마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현실이 이를 잘 말해준다. 당장 업계 1, 2위를 다투던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운명을 살펴보면 보다 알기 쉽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아직 완전히 법적으로 정리된 것은 아니나..
중국이 필리핀의 '해양구역법' 공포에 반발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역인 황옌다오(黃岩島·스카버러 암초) 영해 기준점을 설정했다. 필리핀이 재차 반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10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황옌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이다. 중국 정부는 '해양법협약' 등 국제법과 '중화인민공화국 영해 및 인접구역법'에 따라 황옌다오 영해 기준점을 설정하고 발표했다"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이른바 '짝퉁의 세계'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남편과 애인까지 가짜가 등장하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갈 데까지 갔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금세기 들어와서는 상대적으로 많이 좋아졌으나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통칭 산자이(山寨)로 불린 중국의 짝퉁은 그야말로 유명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삼성과 LG..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재출범을 앞두고 국회무궁화포럼이 '한미원자력협정 조기 개정 협상'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회무궁화포럼은 1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미우호협회와 공동으로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정책 전망과 한미동맹의 새로운 과제'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해 축사한다. 토론회는 안호영 전 주미대사가 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대통령에 정식 취임한 후 중국을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중-인도네시아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높은 수준의..
앵거스 탑시(Angus Topshee) 캐나다 해군총장이 10일 경남 거제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를 방문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실제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캐나다 잠수함 획득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탑시 캐나다 해군총장에게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설계와 생산 과정에 대해 생생하게 설명했다. 탑시 해군총장은 한화오션의 우수한 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경기도 교육청에 학교,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기관이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특화형 '경기형 과학고' 예비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교육청은 도내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8일까지 과학고 예비 지정 공모를 받아 이번달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교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과학고를 건립할 경우 특목고 지정 및 운영 심의와 교육부 장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