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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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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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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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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정부 대입지원사업 18년 연속 선정…입학사정관 교육자료 공개 추진

'영등포역 탈선' 열차 운행 추가 조정…총 125대 열차 운행 조정

코레일이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후속 조치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 90대의 열차 운행을 추가 조정했다. 코레일은 이날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35대의 열차 운행을 조정한데 이어 추가로 또 조치했다. 이에 따라 모두 125대의 열차 운행이 중지되거나 조정됐다. KTX 27대와 일반열차 17대 등 44대는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됐다. KTX 19대와 일반열차 27대 등 46대는 운행구간이 단축되..

文 '北 선물 풍산개' 3마리 반납 의사 전해…월 250만원 관리비 지원 문제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아 퇴임 이후 경남 양산 사저까지 대려갔던 풍산개 한쌍 등 개 3마리를 국가에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5일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풍산개는 2018년 9월 1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렸던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문 대통령 부부에게 풍산개 한 쌍의 사진을 보여주며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북방민족나눔協 '사랑의연탄창고' 발대식…소외계층 위한 연탄나눔도

북방민족나눔협의회 산하 사랑의연탄창고가 지난달 29일 출범식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만들기'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연탄창고는 이날 봉사활동에서 연탄 600장을 소외계층에게 나누며 온정의 손길을 함께 했다. 봉사활동에는 탈북민 자원봉사단체인 M봉사단 회원 15명도 참석했다. 북방민족나눔협의회 사랑의연탄창고는 올해 고양시 지역 50가구에 연탄 2만5000장을 나눌 예정이다...

韓·美 공군, 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 연장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필요"

한국과 미국 공군이 4일까지 예정됐던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을 연장하기로 했다. 공군은 3일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 7공군사령부는 북한의 도발로 고조되고 있는 현 안보위기 상황에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현시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한 비질런트 스톰 연합훈련은 이달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비질런트 스톰은 우리 공군..

홍준표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 초래"

홍준표 대구시장이 3일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위정경(扶危定傾), 이럴 때 쓰는 말"이라며 "대북은 강경하게, 내부는 단호하게"라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며 "잘 헤쳐 나가시리라 굳게 믿는다. 이번 주말 애도기간이 끝나면 서울시와 정부에 사태수습을 맡기고 대구시는..

日 기시다 "한일·한미일 협력, 지금만큼 중요한 시기 없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일 "한일, 한미일 협력이 지금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고 말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3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 축사를 보냈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기시다 총리의 축사를 대독했다. 기시다 총리는 축사에서 먼저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국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 협력해 나아가야 할..

캘러웨이어패럴, 필드에선 가볍고 일상에선 스타일리시하게 '다운재킷'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겨울시즌을 맞아 필드에서는 가볍고 따뜻하게, 일상에서는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챙겨주는 캘러웨이어패럴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남성용 초경량 후드 다운점퍼는 발수 기능을 가진 소재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적용해 가벼운 중량감과 보온성이 특징이다. 필드에서는 더욱 활동적인 움직임을, 겨울철 일상에서는 레이어드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용 경량 반..

탁현민 "尹정부, 매사에 억지주장과 변명…누구도 신뢰하지 못해"

탁현민 전 청와대 행정관이 이종섭 국방장관의 '일본 자위대 깃발과 욱일기는 다르다' 발언과 관련해 "참담한 일이 멈추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탁 전 행정관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군의 일본 관함식에 참석에 대한 글을 통해 "2018년 우리 국방부는 일본 해군이 욱일기를 달고 관함식에 참석한다하여 청와대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했었다"며 "그런데 2022년 국방부는 일본 해군기로 쓰이는 욱일기가 욱일기가 아니라는..

황교안 "국민 안전 최우선…文정권 없앤 '국민안전처' 되살려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문재인 정권이 없애버린 '국민안전처'를 되살려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의 잘못입니다. 내 탓입니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참사 피해 사망자들을 애도했다. 황 전 총리는 글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발인식이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눈물의 발인식이 2일 진행됐다. 가족을 잃어 억장이 무너지는 유가족들께 어떤 위로의 말..

野 이상민 "이태원 참사 수습은 '행안부장관·경찰청장' 파면부터 시작"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사태 수습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해임·파면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의원은 3일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행안부 장관의 말을 빌리면 '사고가 날 정도, 미리 우려할 상황이라고 볼 정도의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것도 사실과 전혀 다른 얘기다. 뿐만 아니라 '경찰을 미..

北 미사일 25발, 코로나19 전 연간 쌀 수입액 수준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 25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북한의 연간 대중 쌀 수입액인 7500만 달러(약 1067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미국 군사전문가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인용해 북한이 전날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이 "한 발에 200만∼300만 달러 정도"라며 "총 50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로 추정한다"고 3일 보도..

유승민 "北 핵미사일 무슨 수로 막나…이재명 답하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북한의 핵미사일이 울릉도 서북쪽 바다가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를 공격할 때 무슨 수로 막아낼 것인가"라고 물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분단 후 처음으로 우리 영해 가까운 곳으로 미사일 도발을 했다. 북의 핵미사일 도발이 언제 우리 영토와 영해를 향할지 모르는 긴박한 안보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북한..

에듀윌, 전기기사 교수진 '신준영 교수' 합류…강의 유튜브 보고 선물 받자

에듀윌이 전기기사 교수진으로 합류한 '신준영 교수 입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에듀윌 기술자격증 유튜브 채널을 구독 신청 후 신준영 교수가 진행하는 '전기적 참견 시점' 영상을 포함한 유튜브 채널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달면 선물을 증정한다. 에듀윌 관계자는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에듀윌이 자체 제작한 2023년 다이어리와 캘린더 세트를 선물한다"며 "에듀윌 기술자격증 유튜브 채널 내 영상에..

경찰 '이태원 압사사고' 전 공동대응 요청 단 2건 불과해

경찰이 이태원 압사사고 발생 전 약 4시간 동안 11건의 신고를 접수했지만 이중 소방당국에 단 2건 만 대응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당국도 신고자와 대응 후 출동이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추가 조치를 하지 않았다. 2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오후 시간에 이태원역 일대에서 접수된 112 신고 중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은 단 2건에 불과했다. 경찰의 첫 요청은 오후 8시..

㈜세연, 음식물폐기물 건조분말 활용 혼합유기질비료 안전사용 기술 개발

㈜세연은 국립농업과학원,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구팀과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건조분말을 포함한 혼합유기질비료 안전사용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혼합유기질비료의 주원료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유기질 비료의 주원료인 아주까리 유박은 리신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 비료 원료의 다양화가 요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9년 비료공정규격 개정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건조분말을 혼합유기질비료의 원료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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