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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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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8일 오전부터 약 120개의 쓰레기 풍선을 부양한 것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북한이 띄운 쓰레기 풍선은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에서 40여개의 낙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쓰레기 풍선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였다.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가운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의연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것"..
용인특례시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상호 교류하기 위해 스웨덴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표단이 용인시를 방문했다. 용인시는 지난 6일 스웨덴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표단과 주한 스웨덴 대사관 관계자들이 시청을 방문해 용인시의 사회복지정책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대표단은 크리스티안 칼손 스웨덴..
상상을 불허하는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앉은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빚 돌려막기'로 겨우 파산을 면하면서 근근히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그야말로 생불여사(生不如死·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함)와 다름 없는 악전고투를 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만 종합하면 중국 지방 정부들의 부채 규모는 호들갑을 떨 정도의 규모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금년 7월 말 기준으로..
합동참모본부가 8일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재차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닷새째 연속 쓰레기 풍선 부양이며 올 들어 17번째 살포다. 전날 오후부터 밤까지 약 20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북한은 이날에도 또다시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보냈다. 전날 띄운 쓰레기 풍선이 서울과 경기북부 등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50여개다. 북한이 5일간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만 1130여개에 달한다. 합참은 "우리 군은..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기간 시 3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기관과 소통 채널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 긴급상황에 대비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의사회·약사회와도 정보를 공유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끔 한다는 구상이다. 시의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 △다보스병원 △강남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응급의료기관 용인서울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비상 진료체계..
1억2000만년 전 달에서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할 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무신원(極目新聞)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그동안 달의 마지막 화산 활동은 수십억년 전으로 추정돼왔다. 그러나 이 가설이 뒤집혀지게 됐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과학원(CAS) 지질학·지구물리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지난 5일 국제학술지 사..
슈퍼태풍 '야기'가 중국 본토에 두 차례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다.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인명 피해만 100여명 정도 발생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야기는 전날 오후 4시20분께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시 해안에 상륙한 후 같은 날 오후 10시20분쯤 광둥성 서남부 쉬원(徐聞)현을 다시 강타했다. 야기 중심부의 풍속은 시속 200㎞를 넘는 것..
국방부가 지난 5~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차 한·미 핵협의그룹 모의연습(NCG TTS)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연습은 국가안보·국방·군사·외교·정보당국 관계관들이 참가했다. 이번 연습은 지난해 4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합의한 '워싱턴선언'의 후속조치다. NCG TTS는 한반도에서 잠재적 핵위기 발생시 핵억제 및 핵기획과 관련한 협력적 정책 결정을 위한 동맹의 접근을 강..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지난 6일부터 쓰레기 풍선을 190여개 띄었고 서울·경기지역에서 100여개의 낙하물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남쪽으로 풍선을 띄우고 있다. 초기에는 오물을 실었다가 이후 깨끗한 종이와 비닐 등을 보내다가 최근에는 사용한 흔적이 있는 페트병 등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슈퍼태풍 '야기'가 중국 남부로 접근하면서 하이난(海南)성 주민 40여만명이 대피했다. 분위기로 볼 때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야기의 중심부 풍속은 시속 245㎞로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에서 수십 명의 사..
합동참모본부가 6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4일 밤부터 사흘 사이 네 번째 쓰레기풍선을 살포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4일 밤부터 5일..
중국 해경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 일정이 시작되는 6일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국 해경국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해경 1303 함정 편대가 우리나라(중국) 댜오위다오 영해 안에서 순찰했다"면서 "이는 중국 해경이 법에 따라 전개하는 권익 수호 순찰 활동"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인..
대만 정계에서 '캐스팅보트' 역할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제2 야당 민중당의 커원저(柯文哲) 주석이 부동산 비리 혐의로 결국 구속되는 횡액에 직면하게 됐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타이베이(臺北) 지방법원은 전날 타이베이 시장 재임 시절 징화청 (京華城) 쇼핑센터의 용적률 상향 관련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커 주석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받아들..
중국의 축구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자국이 일본에게 0-7로 대패하자 완전 망연자실 상태에 빠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부는 분노를 넘어 허탈하다는 심경까지 피력하고도 있다. 이 정도 되면 집단 멘붕 상태에 빠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중국 축구의 수준은 아시아에서도 1류라고 하기 어렵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3류라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5일 저녁 일본 사이타마현..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장시장변 전선지중화 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꼼꼼히 살펴보는 등 공사 진행 전반을 점검했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4일 신장전통시장 전선지중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장과 상업시설이 밀집된 현장 특성을 감안해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전선지중화 그린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