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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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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일 자국과 모든 아프리카 수교국과의 양자 관계를 '전략적 관계'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향후 3년 동안 3600억 위안(元·68조 원) 규모의 대(對) 아프리카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실시할 예정이라는 사실도 시사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ACOC) 정상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5일 오전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서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에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수사기관의 조치를 주시하며 전공의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이날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의 전공의 집단 사직을 부추긴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박 대표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
여군 최초의 'KF-21 시험비행조종사가 탄생했다. 공군은 제281시험비행대대 소속 정다정 소령은 지난 4일 서산기지에서 KF-21 시험비행조종사(Test Pilot)로서 첫 평가임무를 완수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소령은 지난달 23일 KF-21 개발시험비행 자격을 획득했다. 1300여 시간을 KF-16으로 비행한 베테랑 조종사인 정 소령은 2019년 여군 최초로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에 선발돼, 11개월의 국내 시..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을 만나 K2전차의 2차 이행계약의 신속한 체결을 촉구했다. 석 청장은 3일부터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참석해 파베우 베이다(Paweł Bejda) 폴란드 국방차관, 마르친 쿨라섹(Marcin Kulasek) 국유재산부 차관 등 폴란드 방산관련 주요직위자와 만나 양국 간 방산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석 청장은 베이다 폴란드 국방..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 영주의 비상활주로에서 한화시스템의 대드론체계사업 성능확인시험 진행을 환영하고 이곳에 드론 실증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대드론체계사업 성능확인시험을 6일까지 경북 영주시 비상활주로에서 실시하고 있다. 임 의원은 비상활주로 활용을 위해 영주시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해온 결과 이번 성능시험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드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북한이 전날부터 5일 새벽까지 420여개의 쓰레기풍선을 날려보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전 9시부터 또다시 쓰레기풍선을 띠우고 있다며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울·경기북부 지역에서 20여 개의 쓰레기풍선 낙하물이 확인됐다. 쓰레기풍선의 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플라스틱병 등이며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합참은 "오전 9시께부터 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으므로 국..
해군 제79기 사관생도 등 해군장병 520여명이 110일간의 순항훈련에 돌입한다. 이들은 5일 진해 군항을 출항해 8개국 10개 항구를 차례로 기항하며 사관생도 교육훈련과 다양한 군사외교 활동을 펼친다. 해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최성혁 해군작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출항 환송식을 갖고 순항훈련전단 장병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한다. 생도들과 장병들은 훈련함인 한산도함(ATH)을 타고 미국 하와이를 시작으로 캐나..
이원익 록히드마틴 코리아 대표가 5일 새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록히드마틴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 제품 및 서비스 부문을 대표한다. 이 대표는 항공우주·방산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록히드마틴에 합류하기 전에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록히드마틴과 공동마케팅팀의 일원으로 T-50 고등훈련기 사업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에어버스 본사와 한국지사..
한미 양국이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재확인했다. 양국은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포함한 북한의 제재 회피에 대응하기 위한 조율을 더욱 강화하고, 전략적 수준의 공격 위협인 북한의 핵공격과 비(非)핵 대량살상무기 공격에 대한 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국방 당국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조창래 국방부 정책실장..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진영의 정치·경제적 견제 속에 유럽 '우군'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이 스페인에 이어 노르웨이 총리도 베이징으로 초청했다. 서방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그야말로 총력전을 경주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리창(李强) 총리의 초청으로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가 9∼11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합동참모본부가 4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올해 12번째 쓰레기풍선 살포다. 합참에 따르면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북한이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25일 만이다. 북한은 당시 약 240여개 쓰레기 풍선을 날려보냈지만 10여개만 우리 지역에 낙하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IB)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경쟁적으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5%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설마설마했던 중국의 경제 위기가 진짜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미국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이날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기존의 5%..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일부터 3일 일정의 막을 올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중한 아프리카 각국 정상들과 이틀째 잇단 회담을 갖고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확정했다. 이어 "나이지리아는 인구 규모와..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4일 3일 일정의 막을 올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날 열린 장관급 회의에서 '글로벌 사우스(남반구에 소재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회원국 간의 협력 의미를 강조했다. 더불어 아프리카 국가들의 부채 문제 해소를 위해 자국이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고도 약속했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정부가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병원들을 중심으로 4일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긴급 배치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응급실 환자 미수용 사례에 따라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놓은 것인데 군의관과 공보의 등에 맡길 수 있는 업무가 제한돼 있어 실효성에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군의관 수급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돼, 의료대란이 장기화될 경우 의사인력 문제는 더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4일 군 당국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