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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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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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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유례 없는 불경기에 중국의 임금 생활자들 사이에 "꼭 생존해야 한다"는 극단적 유행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향후 상당 기간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만큼 한번 침체의 늪에 빠진 경기가 이전처럼 가뿐하게 살아나기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당국이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제14기 양회(兩會·전국..
국민들이 외교·안보·통일·국방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장이 마련된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립외교원, 국립통일교육원,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가 공동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외교·안보·통일 토론 페스티벌'이 3월 열린다. 외교안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대국민 정책 토론대회를 기획·진행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성형은 필요악으로 간주된다고 해도 좋다. 특히 대체로 비주얼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상당수가 성형에 대한 유혹을 강하게 받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성형은 부작용이 반드시 있다. 심할 경우 얼굴이 망가지기도 한다. 최근 중국의 한 유명 가수가 이런 횡액을 당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매체..
김기정 수원시의장이 시 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 준공 지연에 대해 시 집행부 감사관에 담당부서 감사를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수원시 및 시의회 등에 따르면 수원시의회 신청사관련 공사 지연에 대해 시의회 사무국 명의로 지난 1일 시 감사관에 적절성 여부를 감사를 요청했다.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35번길 13에 380억원 공사비를 들여 지어질 신청사는(연면적 1만2539㎡,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 지난..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로 전략공천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수인선세류공원 주변을 방문한 "군공항과 맞닿은 세류동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발전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며 "특히 수원을 동서로 가른 경부선 철로 안쪽의 새터마을은 외로운 섬처럼 묵묵히 피해를 감내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긴 시야로 보면, 세류동은..
이른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를 비롯한 중국 중남부와 일부 북부 지역에 28일부터 약 1주일여 동안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스모그(우마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스모그는 우선 '위드 코로나' 실시 2년째를 맞아 더욱 본격화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상당히 밀접..
육군은 개인·공용화기 사격능력과 친숙도 향상을 위한 사격훈련 개선방안을 적용, 실전적 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최신 개인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으로 무장한 특공연대 장병들은 경기도 파주의 1군단 특공연대 사격장에서 실제 전투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사격훈련을 벌였다. 대대 전 장병이 개인·직책별로 보급된 워리어플랫폼 전투체계를 착용한 가운데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 제압..
북한이 지난해 11월 쏘아올린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정상 궤도는 돌고 있지만 정찰 등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군 당국은 평가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위성이) 궤도는 돌고 있고, 돌고 있다는 신호는 정상적으로 수신된다. 하지만 일을 하는 징후는 없다. 하는 것 없이, 일없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위성이 자기 위치 신호를 발신하는 것 외에 지..
다음달 진행되는 올해 상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서 야외기동훈련(FTX) 횟수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한·미 연합 FTX를) 20여 회 실시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50회에 가까울 정도로 훈련이 많아졌다"며 "한·미 연합 연습을 강화할수록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얻을 수 있는 손실이 이득보다 더 커진다..
북한에서 러시아로 수백만 발의 포탄이 수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가 약 67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포탄으로 환산하면 152㎜ 포탄 300만발, 122㎜ 방사포탄이면 50만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7∼8월 이후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의 양보다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양이 30% 이상 많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오후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1962년 대한민국장) 선생의 유족 한영숙(89) 여사를 위문한다. 강 장관은 이날 한영숙 여사 자택에서 대통령과 장관 명의의 위문품을 전수하고 환담을 나누고 고령에 따른 건강 등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필 예정이다. 한용운 선생은 1919년 독립선언서 초안을 검토한 뒤, 3월 1일 인사동의 태화관에서 민족대표 33인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는..
필동(必東) 임면수(林冕洙, 1874~1930)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임면수 선생 동상을 참배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후손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의 철학과 정신을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그분들이 바라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탄생 150주년을 맞는 필동 임면수 선생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에 반대하며 자..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28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미래 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국가보훈부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
용인특례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광역버스 3개 노선의 14대를 기존 2층 버스에서 신형 전기버스로 바꾼다. 이로써 용인 지역을 운행하는 2층 전기버스는 기존에 6개 노선에서 운영하던 19대를 포함해 모두 33대가 될 전망이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존 2층 버스를 2층 전기버스로 변경하는 노선은 강남역 방면의 5003번(8대)과 5001번(1대), 서울역 방면의 5000번(5대)..
30년 이상 경찰관과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제복근무자들의 국립호국원 안장이 허용된다. 국가보훈부는 경찰과 소방관으로 30년 이상 재직한 뒤 정년퇴직한 제복근무자를 국립호국원에 안장하는 내용의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국립묘지법 개정안은 내년 2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법은 국가수호 임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