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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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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3패(12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류현진이 4실점 이상 내준 경기는 지..
손흥민이 징계로 결장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라운드에서 비디오판독(VAR) 덕에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맨시티의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실점했지만, VAR 판독으로 골이 무효처리 되며 2-2로 비겼다. 토트넘..
강정호(32)가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미국 NBC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밀워키가 내야수 강정호의 새 계약을 보도했다. NBC스포츠는 “강정호는 피츠버그에서 이달 초 방출돼 밀워키가 데려오는 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남은 몇 주간 뜨거운 활약을 펼친다면 밀워키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계약 체결 소식에 앞서 강정호가 미국 텍사스주 넬슨 월프..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25만 달러) 2라운드를 공동 15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7천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1라운드 공동 36위에서 21계단 상승했다. 페덱스컵 포인..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과 정우영(20·프라이부르크)이 2019-2020시즌 주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한국 시간으로 17일(한국시간) 각각 아틀레틱 빌바오-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헤르타 베를린의 개막전으로 2019-2020시즌을 시작한다. 이강인과 정우영은 이번 시즌에는 팀 내 유망주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발렌..
류현진(32·LA다저스)이 사이영상 도전의 분수령이 될 2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로테이션상 오는 18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인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할 공산이 크다. 두 팀 모두 막강 타선을 자랑한다. 애틀란타는 15일 현재 71승 5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올 시즌 팀 타율 0.264..
프로축구 K리그1 최고의 ‘창’과 ‘방패’가 맞붙는다. 1위 울산 현대(승점 55)와 2위 전북 현대(승점 53)가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 바뀔 수 있는 만큼 두 팀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울산과 전북의 색깔은 확연히 갈린다. 전북(53골·경기당 2.12골)은 최다 득점팀이인데 반해 울산은 리그 최소 실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울산 김도훈 감독에게 3경기 출전 정지에 제재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김 감독은 지난 11일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 후반14분께 주심이 울산 수비수 윤영선의 핸드볼 반칙에 따른 페널티킥을 선언하자 5분여 동안 주심을 상대로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에 상벌위는 주심의 페널티킥 선언김 감독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기 시간을..
올해 프로야구는 반발계수를 줄인 새 공인구의 여파로 홈런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정규리그의 76%를 치른 13일 현재, 10개 구단 타자들이 생산한 홈런은 784개로 작년 비슷한 기간에 나온 1302개보다 40%나 급감했다. 올해엔 단 한 구단도 세 자릿수 홈런을 치지 못했다. 홈런왕 경쟁도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이 홈런 23개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고, 최정(SK), 박병호·제리 샌즈(이상 키움 히어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즈)와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NBA 사무국은 13일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10월 23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 랩터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경기다. 카와이 레너드가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난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우승팀 토론토와 NBA를 떠들썩하게 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이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머다이나 컨트리클럽(파72·7657야드)에서 열린다. PO 1차전이 노던 트러스트를 통해 추려진 페덱스컵 상위 랭커 70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 30명만 PO 3차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 4명이 출전한다. PGA 신인왕 후보이자 랭킹 26위인 임성재(21)를 포함해 42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투수부문 4관왕을 가시권에 뒀다. 린드블럼은 다승(18승), 승률(0.947), 평균자책(1.95), 탈삼진(142개)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가운데 탈삼진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부문에서는 2위와 격차가 벌어져 있어 타이틀을 거머쥘 공산이 크다. 린드블럼의 올 시즌 승리행진은 거침이 없다. 지난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프로축구 K리그1 하위 팀들의 강등권 탈출 ‘전쟁’이 시작됐다. K리그1에서 경남FC(승점 19),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18),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17)가 각각 10~12위에 올라 있다. K리그1 12위 팀은 K리그2(2부리그)로 직행한다. 11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잔류 또는 강등이 결정된다. 경남은 지난 10일 성남을 상대로 베테랑 공격수 김효기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3월 30일 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2승 달성과 함께 한미 통산 15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다저스는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타격으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8-0으로 크게 앞선 8회, 구원 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기..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허미정은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따낸 허미정은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