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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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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무대의 벽은 예상보다 훨씬 높았다. 안방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수영은 기대보자 낮은 성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걸린 총 76개의 금메달 중 42개가 걸린 경영 종목은 24일까지 18개 종목이 끝났다. 한국은 이날까지 결승에 진출한 선수는 김서영 한 명뿐이다.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12의 기록으로 6위에 자리했다. 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미 통산 150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오는 27일(한국시간) 오전 8시 5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시즌 20번째 선발 등판한다. 지난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1승(2패)째를 따낸 류현진은 엿새간의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워싱턴전은 올 시즌 류현진의 두 번째 등판다. 그는 5월 13일 워싱턴과..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들의 우승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 우승 배당률을 가늠하는 외국 베팅업체들은 2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주요 한국 선수들에게 가장 낮은 배당률을 책정했다. 래드브록스는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과 올해 US오픈 우승자 이정은(23), 메이저 첫..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상대 선발의 첫 번째 투구를 그대로 걷어 올려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냈다. 추신수가 선취점을 낸 텍사스는 지긋지긋한 8연패에서 벗어났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뽑아냈다. 추신수는 1회 초 시애틀 좌완 선..
오는 26일부터 재개되는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부터 오심 심판에 대한 징계가 강화된다. KBO 사무국은 24일 판정의 정확성을 높여 팬들의 신뢰를 되찾고자 ‘심판 운영 개선안’을 발표하고 심판 통합 관리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개선안은 △데이터 평가 배점을 높인 심판 승강제 적용 △연봉 삭감 등을 포함한 오심 심판 징계 강화 △심판 자질 향상을 위한 조직 변경과 지원 등 세 가지다. 매년 시..
‘파이널보스’ 오승환(37)이 소속팀 콜로라도 로키스로부터 방출 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처리됐다.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40인 로스터에 더이상 오승환의 자리는 없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콜로라도가 욘더 알론소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 불펜 오승환을 방출대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이 “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에서 떨어져 나간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부문에서 3개 종목 4연패를 노렸던 ‘수영 여제’가 빈손으로 짐을 쌀 위기에 처했다. 미국 대표팀 최고의 스타 케이티 러데키(22)는 23일 자유형 200m 예선과 1,500m 결승에서 모두 기권한데 이어 25~26일 계영 800m와 개인 800m에 출전이 불투명하다. 2012년 15세 때 출전한 런던 올림픽에서 자유형 800m 우승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러데키는 이후 올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스포츠 스타 중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SNS 마케팅업체 호퍼HQ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인스타그램 리치 리스트 2019(Instagram Rich List 2019)’ 스포츠 부문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가 97만5000달러(11억5000만원)를 벌어 네이마르(PSG·72만2000달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64만8000달러)를 따돌리..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장 10회 분위기를 바꾸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3-6으로 추격하던 연장 10회 말 무사 2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직선타로 넘어가는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14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이래 9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2016년..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0대들의 반란’으로 화제다. 경영 종목이 시작된 21일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호주 수영 기대주 아리안 티트머스(19)는 이 종목 4연패에 도전하는 ‘여제’ 케이티 러데키(22·미국)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티트머스의 우승에 러데키의 3개 종목 4연패 대기록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티트머스는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와 800m에도 출전하는데, 같은..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수영선수권 무대를 처음 밟은 한국 남자수구가 최종전에서 ‘꿈의 1승’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수구 15·16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17-16(3-3 2-2 4-5 3-2 )으로 이겼다. 전·후반을 12-12 동점으로 마친 뒤 승부 던지기에서 5-4로 이겨 대회 목표였던 1..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의 거취에 대해 ‘완전 이적은 불가’라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3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이강인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확정된 건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방침뿐”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통해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다’며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상대할 국내 K리그 선발팀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 친선경기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22일 공개했다. K리그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이 유니폼은 K리그1(1부리그)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왼쪽 팔에는 K리그 공식 패치를 부착했다. 또 빨..
‘원 팀’이라는 큰 뜻을 품고 출발했던 양상문호가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한 채 좌초됐다. 선장을 잃고 대행 체제에 돌입한 롯데 자이언츠는 후반기 분위기를 다잡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양상문 롯데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하기 직전인 지난 19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며 롯데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이에 롯데는 공필성 대행체제로 올 시즌 남은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감독은 1985년 롯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권순우(115위·CJ후원)가 개인 통산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권순우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ATP 투어 BB&T 애틀랜타 오픈(총상금 69만4995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예선 2회전에서 페터 고요프치크(118위·독일)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이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동안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