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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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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33년 만의 ‘20승-200이닝-200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 린드블럼은 지난 25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시즌 20승째(1패)를 챙겼다. 25경기에서 20승을 따내며 ‘최소 경기 20승’ 타이기록도 썼다. 2016년 더스틴 니퍼트(당시 두산)가 25경기-20승으로 최소 경기 20승을 먼저 달성했다.. 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 새 둥지를 튼 로멜루 루카쿠(26)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루카쿠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세리에A 1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세리에A 무대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루카쿠는 투톱으로 나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슈팅이 골키퍼에..
국내외 여자골프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이 29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 6월 한국여자오픈에 이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은 총 상금 14억원이 걸려있다. KLPGA는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의 메이저 대회가 이어진다. 1990년..
김신욱(상하이 선화)가 벤투호에 첫 승선했고, 한국 축구의 영건 백승호와 이강인이 다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원정 2연전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호는 오는 9월 조지아와 친선경기,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예선 1차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다음 달 5일 조지아(이스탄불)와 친선경기로 최종 점검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18-2019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하며 1500만달러(약 18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매킬로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가 된 매킬로이는 2018-2019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72홀 노보기’ 플레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을 거뒀다. 고진은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6709야드)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4라운드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LPGA 투어에서 시즌 4승을 이룬 선수는 2016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후 고진..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시즌 첫 리그 경기를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에 0-1로 졌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헤페르손 레르마를 밀어 넘어뜨려 퇴장당한 후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지난 시즌 최종전과 이번 시즌 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전반기와는 확 달라진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시즌 첫 2연패를 당하면서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도 제동이 걸렸다. 류현진은 8월 3경기에서 1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시즌 내내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해오던 류현진에게는 볼 수 없었던 수치다. 최근 2경기에서는 10이닝 동안 11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51위·한국체대)과 기대주 권순우(90위·CJ 후원)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5700만달러·약 690억원)에 출전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권순우는 한국 시간으로 대회 첫날인 27일 오전 2시 30분을 전후해 13번 코트에서 1회전을 치르고, 정현은 이틀째인 28일 오전 3시 안팎에..
새로운 무대로 소속을 옮긴 황의조(27·보르도)와 권창훈(25·프라이부르크)이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열린 2019-2020 리그앙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후 1무 1패로 승리가 없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거뒀다. 5일 제노아(이탈리아)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 맛..
류현진(32·LA 다저스)의 1점대 평균자책점이 결국 무너졌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서 4.1 이닝 동안 만루 홈런 등 홈런 3개와 안타 9개를 얻어맞고 7실점(7자책점)으로 무릎을 꿇었다. 앞선 경기까지 12승 3패 평균자책점 1.64로 메이저리그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지켰던 류현진은 이날 평균자책점이 2.00으로 치솟았다..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2018-2019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이번 대회는 보너스 1500만달러(약 181억원)를 지급한다. 대회는..
US오픈 테니스대회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 총상금 5700만달러, 단식 우승 상금은 385만달라(46억3000만원)에 이르는 최대 상금 규모의 대회다. 올해 앞서 열린 다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상금은 1월 호주오픈이 410만 호주달러(32억7000만원·이하 대회 당시 환율 기준), 6월 프랑스오픈이 230만유로(30억7000만원)였고 7월 윔블던은 235만파..
대한체육회(KSOC)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의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분리 권고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에 명시된 대로 체육회는 정치적·법적 자율성을 유지해야 하나 내부 구성원(대의원)의 충분한 논의와 자발적 의사 없이 법 개정으로 KOC 분리를 추진하겠다는 생각은 지극히 비민주적인 방식”이라고 혁신위 권고안을 정면으로 비..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대한체육회(KSOC)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를 분리할 것을 촉구했다. 혁신위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 개선 및 선수 육성 체계 선진화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분리안 등이 포함된 6, 7차 권고안을 발표했다. 7차 권고안에서 혁신위는 “대한체육회는 연간 4000억원에 가까운 예산 대부분을 정부와 공공기금을 통해 지원받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