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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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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고 인기종목은 하이다이빙으로 나타났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수영대회 개막 25일을 앞두고 종목별 입장원 판매율을 분석했다. 19일 조직위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하이다이빙이 전체 입장권중 96%가 팔려나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수구 종목이 전체 판매율 19%로 가장 낮았다. 이번 대회에서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축구장에 약 27m의 높이로 다이빙대와 임시수조를 설치..
2018-2019시즌 20골을 기록하며 숨가쁘게 달려온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새 시즌 토트넘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8-2019시즌을 정리하며 “정말 굉장한 시즌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고, 물론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는 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가 K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를 다음 달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다 우승(35회),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1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클럽이다. 이번 친선경기에서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비롯, 지난..
대한민국스포츠인들은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체육 현실과 현장을 무시한 내용”이라고 분개했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를 비롯한 8개 단체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혁신위가 발표한 2차 권고안에대해 ‘전면적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들은 “체육인들이 보기에 이번 권고안은 체육인들을 무시한 내용”이라며 “현실과 현장의 내용을 이해 못하기 때문에 이같은 권고안이 나오지 않..
시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를 비롯한 체육인들이 최근 스포츠혁신위원회(혁신위)가 제시한 2차 권고안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등 8개 단체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혁신위 2차 권고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특성이 반영되지 못한 혁신위의 권고안”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4일 혁신위는 엘리트 육성시스템 전면 혁신..
주전 선수 부상 낙마 등 대회 전부터 악재를 안고 출발했던 ‘윤덕여호’가 목표했던 2회 연속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9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2로 졌다. 이로써 대표팀은 조별리그 3패, 골득실 -7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프랑스를 떠나게 됐다. 대표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서는 한국 남자 A대표팀이 1번 포트에 배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나흘 전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FIFA 랭킹에 따라 8개 팀씩 배정한 다섯 개 포트 중 톱시드에 해당하는 1번 포트에 배정됐다. 1번 포트에는 FIFA 랭킹 37위인 한국을 비롯..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의욕이 넘쳐서 였을까. 윤덕여호가 두 차례 안타까운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잇따라 내주며 3차전마저 패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축구는 조별리그 3연패로 2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9 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2로..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12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찻타석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추신수는 1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의 초구 시속 14..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승 11패로 전체 16개국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이 홈에서 승수 추가에 나선다. 스테파토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8일부터 20일까지 춤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VNL 5주차 경기에 출전한다. 보령 시리즈에는 개최국 한국(세계랭킹 9위)을 비롯해 도미니카공화국(10위), 일본(6위), 폴란드(26위)가 출전, 풀리그를 벌인다. 한국은 18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장 김현수가 KBO리그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1위에 올랐다. KBO 사무국은 17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집계를 발표했다. 16일 오후 5시 기준 1차 중간집계 결과 총투표인수는 47만8493표를 기록했다. 중간집계에 따르면 나눔 올스타(KIA·NC·LG·키움·한화) 외야수 부문의 김현수는 가장 많은 23만5085표를 받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0승이 또다시 불발됐다. 특히 이날은 미국 방송 매체를 통해 미 전역으로 방영된 경기여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아쉬움은 더 컸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2실점(비자책)했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8회 초 마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은 소집 당시만 해도 ‘골짜기세대’로 불리며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2017년 U-20 대표팀과 비교해 전력이 크게 약화 됐다는 평가에서 비롯된 전망이었다. 그러나 경기를 치를 수록 예상은 빗나갔다. 결국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황금 세대’로 스스로 진화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7 U-20 월드컵에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백승호(..
“우리 선수들은 한국축구에서 5년, 10년 안에 최고의 자리에 있을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장정을 마친 정정용(50) 대표팀 감독은 한국 축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났다. 한국 축구의 새 역사 뒤에는 ‘착한 동네 아저씨’ 같은 그의 리더십이 있었다. 정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 간 수평적인 관계를 강조한다. 선수들이 먼저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했고 대표팀 소집 기간 휴대..
대한축구협회가 ‘폴란드의 기적’을 일군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에게 포상금 지급을 검토 중이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관하는 연령별 대회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순수한 경연의 장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대회 상금을 주지 않는다. 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우리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준다는 방침을 정하고 지급 액수 등에 대해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