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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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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진행 중인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파’ 한국 선수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주전 자리 확보에 비상이 걸린 이강인은 임대 이적을 통해 이적할 팀을 찾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테포르테는 29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뛰지 않을 것이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위한 최상의 선택은 올여름 그를 임대 이적시키는 것이라고 결심..
평균자책점 1.27으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던 류현진(32·LA다저스)도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7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에 앞서 전날 경기에 나섰던 다저스의 워커 뷸러는 13안타 7실점으로 부진했다. 류현진에 이어 지난달 30일 선발출전한 다저스 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크리스털 팰이스에서 오른쪽 수비수 에런 완-비사카(잉글랜드)를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33억원)에 영입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9일(한국시간) “맨유가 완-비사카와 5년 계약을 했다. 주급은 8만 파운드(약 1억1700만원)”라고 보도했다. 완-비사카는 스완지시티로부터 이적료 1500만 파운드를 주고 데려온 공격수 대니얼 제임스(22·웨일스)에 이은 맨..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최악투를 펼치며 약 두 달만에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홈런 3개 포함 안타 9개를 맞고 7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된 것은 투구 도중 사타구니 통증을 느끼고 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홈런 3방을 맞는 등 올 시즌 최악의 투구로 7실점하며 무너졌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이닝 9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볼넷 7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류현진은 5회 말에만 홈런 2개 등으로 5실점 한 뒤 팀이 5-7로 뒤진 상황에서 조 켈..
2019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7억3000만원)에 출전한 권순우(126위)가 1회전에서 세계 랭킹 9위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와 맞붙는다.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2019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 대진표가 28일 발표됐다. 권순우는 1회전에서 하차노프를 만나고, 이기면 펠리시아노 로페스(53위·스페인)-마르코스 기론(158위·미국) 경기 승자와 2회전을..
코파 아메리카 8강에서 개최국 브라질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브라질 그레미우 아레나에서 코파 아메리카 8강전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4-3)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이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한 2007년 이후 12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은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6호포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강정호는 5타수 2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하며 멀티 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강정호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건 4월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약 두 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투수 앙헬 산체스(29)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산체스는 다승 공동선두(11승 2패), 평균자책점(2.04)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수부문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3.90으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8승(8패), 평균자책점 4.89에 그쳤던 그가 올 시즌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해 산체스는 후반기 급격한 체력저하로 고전했다. 한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체력을..
남자 프로테니스 ‘빅3’가 올해 윔블던에서도 우승트로피를 차지할까. 남자 프로테니스를 이끌고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는 다음 달 1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동시 출격한다. 올해 133회째를 맞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메이저대회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열린다. 클레이코트나 하드코트보다 공이 코트에..
이기흥(64)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위원으로 정식 선출됐다. IOC는 2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총회에서 투표를 진행해 10명의 신규위원을 선출했다. 이중 이기흥 회장은 유효 투표 62표 중 57표의 찬성표를 받아 IOC 신규위원이 됐다. IOC 위원은 개인 자격(70명),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종목별 국제연맹(IF) 대표·8년 임기 선수..
한국 기계체조의 기대주 여서정(17·경기체고)의 독자 기술 ‘여서정’이 국제체조연맹(FIG) 채점 규칙집에 오른다. 대한체조협회는 26일 여서정(17·경기체고)의 신기술 승인을 전하는 FIG의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문에서 FIG는 “여서정 선수에게 축하드립니다. 도마 신기술이 승인됐으며 여서정 선수의 이름으로 채점 규칙집에 삽입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서정의 독자 기술은 ‘여서정’은 도마 황..
미국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후보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도 2점 이하의 자책점으로 막아낼 수 있을까. 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10승에 도전한다. 10승 도전과 함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류현진의 쿠어스필드 정복이다. 류현진은 쿠어스필드에서 통산 4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7.56..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헌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아시아투데이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벨로드롬에 위치한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국대협) 사무실에서 국대협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원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사업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투데이 고종우 기획조정실장, 이승복 비서실 부장, 고미정 기획조정실 팀장, 우윤석 사업본부 TF..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양강 구도를 깨고 3강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 2부리그 강등 위기까지 겪었던 FC서울은 올시즌 리그를 강타한 다크호스로 우승까지 넘보고 있다. 폭풍 영입으로 압도적인 스쿼드를 꾸린 전북현대와 울산 현대는 시즌 전부터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우승후보로 낙점 받았다. 예상대로 두 팀은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순위표 상단에는 양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