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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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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야니스 안테토쿤보(25·밀워키 벅스)가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안테토쿤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NBA 시상식에서 제임스 하든(휴스턴)과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를 제치고 MVP로 뽑혔다. 그는 2018-2019시즌 경기당 평균 27.7점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동부 콘퍼런스 1위( 60승 22..
신생팀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다미리스 단타스(27·192㎝)를 선발했다. 유영주 BNK 감독은 25일 서울 강서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2018-2019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첫 번째로 단타스의 이름을 불렀다. OK저축은행을 인수해 창단한 BNK는 신생팀 혜택으로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단타스는 2017-2018시즌 청주 KB 유..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의 최강희(60) 감독이 경질설에 휩싸였다. 영국 뉴캐슬의 베니테스(59)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중국이 대두되면서 부터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으로부터 1200만 파운드(약 177억원)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베니테스 감독이 다롄의 오퍼를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4일(현지시간) 열린 총회에서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확정했다. IOC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 열린 투표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는 47표를 얻었지만 스톡홀름·오레는 34표를 얻는 데 그쳤다. 스웨덴은 수도 스톡홀름과 스키로 유명한 오레를 앞세워 사상 첫 동계올림픽 유치를 노렸으나 고배를 들었다. 이탈리아는 제2도시인 밀라노와 1956년 동계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대체 외국인타자 제이콥 윌슨(29)이 팀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기대했던 타격 뿐만 아니라 내야 수비에서 멀티 포지션을 소화해내며 한국 무대에 연착륙하고 있다. 윌슨은 전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 대신 롯데 유니폼을 입고 지난 19일 대전 한화 원정을 치르는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후 23일까지 5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해 타율 0.400(15타수 6안타), 3타점, 출루율 0.526,..
프로축구 K리그1의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나란히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현대가(家) 두팀은 26일 홈에서 2019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2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 상강(중국)과 격돌하고, 울산은 같은 날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우라와 레즈(일본)를 상대한다. 원정으로 치른 16강 1차전에서 전북은 무승부, 울산은 승..
리오넬 메시(31·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서 기사회생하며 조 2위로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그레미우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초청국 자격으로 출전한 카타르를 2-0으로 물리쳤다. 1무1패로 꼴찌였던 카타르와 함께 승점 1밖에 얻지 못했던 아르..
최지만(28·템파베이 레이스)이 올 시즌 처음으로 좌완투수를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9호. .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앨러미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2로 뒤진 7회 초 2사에서 바뀐 좌완투수 라이언 부처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상대 투수의 시속 150㎞ 투심패스트볼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스타 페르난도 토레스(35·사간 도스)가 일본 무대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토레스는 2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선수로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선수로서 최고 컨디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2001년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토레스는 2007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해 전성기를 보냈다. 이 시기 토레스는 스티븐 제라..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7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활을 선언했다.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TKO로 제압했다. 지난해 11월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에게 뼈아픈 KO패를 당한 뒤 7개월 만의 재기전에 나선 그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독한 아홉수를 넘지 못했다. 벌써 세 경기 동안 10승 실패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내주고 3실점(1자책) 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았고 볼넷은 4경기만에 1개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3-3으로 맞선 7회 초 마운드..
한국을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이 ‘결승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 감독을 비롯한 U-20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2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U-20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승전은 아직도 아쉽다”면서 “당시 34도의 날씨는 처음이었고, 그런 부분에서 디테일하게 전술적으로 준비했어야 했고, 세심하게 준비했다..
한국 축구의 기대주 정우영(20)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SC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SC프라이부르크는 19일(현지시간) 정우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정우영이 등 번호 29번을 달게 되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로 밝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서 전해진 정우영의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59억원) 정도다. 완전한 프라이부르크 선수가 되긴 했지만 바이벡..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0승에 세 번째로 도전한다. 22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마에다 겐타의 부상에 따라 등판이 하루 연기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0일 “훌리오 우리아스가 2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하고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22∼24일)에는 워커 뷸러, 류현진, 마에다..
프로야구 한 시대를 풍미했던 KIA 타이거즈 ‘꽃범호’ 이범호(38)가 19년 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KIA는 내달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그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이범호는 그라운드에서 화려한 선수는 아니었다. 2000년 한화의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지만 이듬해 입단한 김태균의 그늘에 항상 가려 있었다. 그러나 책임감, 성실함이 강하고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