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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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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조현우(대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맞설 ‘하나원큐 팀 K리그’ 팬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조현우는 9일 프로축구 ‘하나원큐 팀 K리그’ 베스트 11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2만4491표를 얻어 전체 대상 선수 132명 중 득표 1위에 올랐다. 팬 투표는 4-3-3 포메이션으로 선수 11명을 선발한다. 공격수로는 박주영(1만1458표·FC서울)과 이동국(9882표), 로페즈(85..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괴수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1개의 홈런을 치고도 홈런더비 결승에서 좌절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알론소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 결승에서 게레로 주니어를 23-2..
‘낚시꾼 스윙’ 골퍼 최호성(46)이 생애 두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오른다. 최호성은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한다. 최호성의 PGA 투어 대회 출전은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두 번째다. 독특한 스윙 탓에 최호성은 특급 대우를 받고 있다. 최호성..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등 남자프로테니스(ATP) ‘빅3’가 나란히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7억3000만원) 8강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단식 16강에서 마테오 베레티니(20위·이탈리아)를 3-0(6-1 6-2 6-2)으로 완파했다. 2017년 이후 2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지는 미국프로야구 ‘별들의 전쟁’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선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30개 구단의 최소 750명(각 팀 25인 로스터 기준) 선수 중 64명만 초대받는 올스타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서는 영예를 안았다. 류현진을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결정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타자 제이미 로맥(34)이 ‘별들의 전쟁’ 올스타전의 팬·선수단 투표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최종 선발 명단과 최종 투표 점수를 발표했다. 총투표수는 121만5445표, 선수단 343표였으며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각각 70%-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점수를 집계했다. 로맥은 드림올스타 1루수 부문에서 팬 투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리던 박성현(26·세계랭킹 1위)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밀렸다. 중국의 펑산산은 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하며 LPGA 투어 10승째를 차지했다. 박성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4..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김신욱(31)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다. 전북 구단은 8일 “김신욱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다”라며 “이적 조건에 대해서는 양 구단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최강희 상하이 선화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과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이적에 합의했다”고 했다.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은 다롄 이팡(중국)에서 경질된 이후 최근 상..
‘삼바축구’ 브라질이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페루를 꺾고 통산 9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브라질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2019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3-1로 이겼다. 브라질은 2007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9번째(1919년·1922년·1949년·1989년·1997년·1999년·2004년·2007년·20..
내년 부산탁구세계선수권대회와 도쿄올림픽의 전초전으로 열렸던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에서 한국이 금메달 없이 은메달 2개(남녀복식)와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데 그쳤다. 한국 남자탁구의 정영식(미래에셋대우·세계랭킹 20위)은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5위 마룽에 1-4(7-11 11-5 7-11 6-11 9-11)로 무릎을 꿇었다. 2015년 대회 단식 우승 이후 4년 만에..
한국 축구의 미래 정우영(20)이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후 처음 치른 연습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7일(한국시간) 독일 링스의 한스 베버 슈타디온에서 열린 SV 링스(6부리그)와 연습경기에 교체출전해 후반 28분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19일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한 정우영은 첫 연습경기부터 골맛을 보면서 주전경쟁의 청신..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대체선수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또 피츠버그 파이리츠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 브랜던 우드러프도 뒤늦게 올스타에 합류했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올스타전 출전선수 대체 선발 소식을 알렸다. 다나카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 블루제이스) 대신 선발됐다. 스트로먼은 어깨 통증을 느껴 올스타 출전이 불발됐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난적’ 칠레를 꺾고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3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칠레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1989년 대회 이후 30년 만에 통산 5번째 3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직전 대회(2016년) 결승에서 맞붙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우성 선수(25)와 KIA 타이거즈 이명기 선수(32)가 1 대 1 트레이드 됐다. NC 측은 “이번 트레이드는 외야수 보강을 위해 우리가 KIA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며 “시즌 중 부상으로 빠진 나성범을 대신해 이명기가 공수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 측은 “이우성은 병역 문제를 해결한 젊은 외야수 자원이다. 잠재력과 미래 가치가 높은 중장거리형 타자로, 팀 타선..
정조국(강원FC)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K리그1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정조국은 지난달 30일 인천과 경기에서 강원의 유효 슈팅 8개 중 5개를 기록하는 등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쳐 2-1 역전승에 앞장섰다. 정조국은 앞서 17라운드 포항전에서도 4골 차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또 최근 4경기 무패(2승 2무)의 상승세를 보인 강원은 2라운드 연속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