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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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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우승후보 보스턴 셀틱스가 2018~2019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개막 홈 경기에서 105-87로 이겼다. 지난 시즌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3승 4패로 아쉽게 패한 보스턴은 올해는 동부 콘퍼런스 우승후보로 지명됐다..
NC 다이노스가 17일 이동욱(44) 수비코치를 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NC는 이동욱 신임 감독에게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팀을 맡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이다. 이동욱 신임 감독은 2012년 NC 구단이 출범할 때부터 수비코치를 맡아온 창단 멤버다. 김종문 NC 단장은 “다이노스의 지난 성과와 방향성을 고려해 여러 후보를 살폈다. 우리 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다이노스 시스..
2007년 이후 가을야구의 변방에서 지내왔던 한화 이글스가 11년 만에 가을잔치에 돌아왔다. 한화가 가을야구에 나서는 것은 2007년 10월 17일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PO) 3차전 이후 무려 4020일 만이다. 상대는 넥센 히어로즈다. 넥센은 16일 열린 와일드카트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스를 10-6으로 제압하고 준PO에 올랐다. 한화와 넥센은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프파크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
게리 스템펠 파나마 축구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스템펠 감독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 초반엔 0-2로 밀렸지만, 우리 선수들이 힘을 합쳐 동점을 만들었다. 만족스러운 경기”라며 “오늘 경기는 이길 수도 있었다. 재밌고 즐거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과 후반전 양상이 완전히 달랐다. 한국..
‘5위의 반란’이 일찌감치 제압됐다. 넥센 히어로즈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10-6으로 잡고 대전으로 가는 티켓을 끊었다. 이날 승리한 정규리그 4위 넥센은 와일드카드 2차전 없이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3위 한화 이글스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9일 오후 6시 30분 한화의 홈인 대전..
방심했다. 한국 축구가 우루과이를 이겼던 것이 독이 됐다. 태극전사들이 올해 마지막 안방 A매치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두 골 차로 앞서고도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박주호(울산)의 선제골과 황인범(대전)의 추가 골로 2-0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막판과 후반 초반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결국 2-2로 비겼..
‘마린보이’ 박태환(29·인천시청)이 2년 연속 5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박태환은 16일 16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 52초 9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자신이 보유한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3분 41초 53에는 크게 못 미쳤다. 이로써 박태환은 계영 800m·자유형 200m에 이어 이번 대회 3번째 금메달을 수확했..
가을야구가 시작되면서 야구판에도 싸늘한 칼바람이 불고 있다. 각 구단들이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구단도, 정규시즌 꼴찌구단도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새로운 선수단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창단 첫 꼴찌를 차지한 NC다이노스가 강도 높은 선수단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 초에 4명의 선수를 웨이버 공시하는 등 올해 총 7명을 내보내며 선수단을 정리했다. 최근에는 최일언 투수코치 등 창단 초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9월의 가장 재미있었던 팀에 선정됐다. 8월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울산 현대가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팀에게 수여하는 ‘9월 팬 테이스티 팀’에 2회 연속 뽑혔다고 밝혔다. 울산은 실질경기시간(APT) 1위(30분 51초), 상대지역 패스성공률 1위(75.4%) 등 다양한 공격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총점 162점을 기록해 전북 현대(151점)..
게리 스템펠 파나마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에 대해 “전체적으로 수비가 견고하며 공격도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스템펠 감독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잘 봤다. 그 외에도 지난달 코스타리카전을 비롯해 한국의 여러 경기를 보며 분석했다”고 말했다. 파나마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상 첫 본선 무대를 경험한 이후 새롭게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고 있다. 1..
박태환(29·인천시청)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200m에서 우승, 전국체전 3연패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15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 48초 7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자신의 자유형 200m 한국 신기록(1분 44초 80)과 대회 신기록(1분 45초 01)엔 못 미쳤다. 전날 계영 800m에 이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 앞서 예선에서..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던 서정원 전 감독이 수원 삼성 구단의 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감독직을 맡는다. 수원 삼성 구단은 15일 “서정원 감독이 공백기를 거쳐 감독직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서정원 감독은 지난 8월 28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반납했다. 수원은 K리그1 4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3연패에 빠지는 등 러시아월드컵 휴식기 이후 5승 2무 5패의 성적으로 부진했다. 이에 서정원 감독은..
프로야구 KBO리그의 가을이 본격 시작됐다. 16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포스트시즌이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요소요소의 재미난 이야기로 팬들과 만난다. 정규시즌 4위 넥센과 5위 KIA는 이날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돌입한다. 우여곡절 끝에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KIA는 물러설 수 없는 경기를 앞두고 있다. KIA는 1차전에서 패하거나 무승부..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가 홈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을 승리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ALCS 2차전에서 휴스턴에 7-5로 승리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을 내준 보스턴은 2차전 승리로 중간 전적 1승 1패를 맞췄다. 보스턴 선발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
올해 한국프로야구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싸움 속에서 풍성한 기록 잔치가 벌어졌다. 입단 전부터 관심을 끈 kt wiz 고졸 신인 강백호는 KBO리그 데뷔와 함께 새 역사를 써 내려갔다. 강백호는 데뷔 첫 타석에서 2018 KBO리그 1호 홈런을 터트리고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역대 최초 고졸 신인 데뷔 첫 타석 홈런 기록이다. 이는 ‘강백호 주연 홈런쇼’의 예고편에 불과했다. 강백호는 9월 15일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