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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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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708만6700 달러)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눈 앞에 뒀다. 조코비치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보르나 초리치(13위·크로아티아)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8월 웨스턴 앤 서던오픈, 9월 US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조코비치는 최근 18연승을 내달리며 출전한 3개..
한국 축구가 그동안 다져온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밀한 공격전술을 시험한다. 북중미의 파나마를 상대로 다득점을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올해 국내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4경기 연속 무패(현재 2승1무)에 도전이다. 피파랭킹 70위의 파나마는 올해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사상 첫 출전했다.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잉글랜드,..
프로축구에 또 승부조작이 일어날 뻔했지만 현직 선수의 신속한 대응으로 막아냈다. 국가대표까지 지낸 전직 축구선수 장학영이 K리그2 아산무궁화 소속 이한샘 선수를 대상으로 부정행위를 제안했다가 선수와 구단의 대응으로 검거됐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장학영은 지난달 21일 밤 부산의 한 호텔에서 원정경기를 앞두고 투숙한 아산무궁화의 이한샘 선수에게 접근해 경기 중 부정행위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한샘 선수..
인천 전자랜드가 1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서울 SK를 101-66으로 완파했다. 35점 차 대승을 거뒀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머피 할로웨이, 강상재 등 빅맨을 앞세워 골 밑을 완전히 장악해 대승을 거뒀다. 할로웨이는 SK의 대체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를 완전히 제압했다. 강상재까지 힘을 보태 골 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까지 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했다. 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양팀은 에이스를 선발로 내세워 1차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 보..
‘사격 황제’ 진종오(39·KT)가 전국체전 10m 공기권총에서 결선행 커트라인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종목 8연패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14일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일반부 본선에서 577점에 그쳤다. 8위 김용태(578점·대구백화점)에게 1점 차이로 뒤지면서 상위 8명이 오르는 결선에 가지 못했다. 10m 공기권총은 진종오가 전국체전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
아디다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제임스 하든(29·196㎝)만을 위한 시그니쳐 농구화 ‘하든 볼륨3’을 출시한다. 제품은 매 경기 빠른 움직임으로 새로운 공간을 찾아내는 창조적인 플레이와 전매특허인 유로스텝과 크로스오버 드리블 등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제임스 하든 선수만을 위한 다양한 기술력이 적용됐다. 갑피 부분에 새롭게 적용된 독특한 레이스 밴드는 빠른 돌파 등..
색깔이 다른 한국축구의 두 공격수가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벤투호 2기’에 승선한 황의조(26·감바 오사카), 석현준(27·랭스)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상대 진영을 유린했다. 최근 높은 소속팀에서 골결정력을 뽐내고 있는 황의조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가치를 입증했다. 지난달 A매치에서 대표팀에 선발돼 코스타리카와의 데뷔전엔 교체로, 칠레와의 경기에 선발로..
2018 KBO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14일 두산-롯데 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두산 베어스의 독주가 이어진 시즌이었다. 지난 4월 7일 공동 선두에 올라선 두산은 이후 단 한 번도 2위로 내려가지 않았다. 정규시즌 132번째 경기(9월 25일)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은 구단 역사상 단일리그제에서의 세 번째 정규시즌 우승(1995, 2016, 2018년)을 확정했다. 두산은 시즌 초반 장원준과 유희관..
한국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가 1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마디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8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3개국 3000여명의 선수가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체스를 제외한 17개 종목에 3..
한국 축구가 한번도 넘지 못한 큰 벽과 마주섰다. 상대전적 1무 6패로 절대적 열세인 우루과이를 맞아 사상 첫 승리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펼친다. 우루과이는 역대 FIFA 월드컵에서 2차례(1930년·1950년) 우승과 함께 4위(1954년·1970년·2010년)도 3차..
삶의 주변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 본격 육성되고 있다. 스포츠클럽들이 활성화되고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도시에도 스포츠시설 건립이 지속 추진 중이다. 인프라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이면에는 불편한 부분도 있다. 생활체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생활체육지도자들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가 존재한다. 이들은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에 행사동원 갑질까지 이뤄지고 있어, 국민들에게 되려 피해가 전가되는 상황이다...
힘겨운 강등 싸움을 펼쳐야 할 FC서울을 위해 ‘독수리’가 돌아왔다. 프로축구 FC서울은 최용수 감독을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다. 서울은 지난 4월 황선홍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후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왔다. 최용수 감독은 2011년 황보관 전 감독의 사임으로 감독대행 자리에 오른 후 이듬해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돼 2016년까지 지휘했다. 감독..
시즌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던 프로야구 2위 전쟁에서 결국 SK가 승리했다. 지난 10일 두산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 자리를 확정지었다. 6년만의 플레이오프 직행이다. 모처럼 유리한 조건 속에서 가을야구에 돌입하는 SK는 내친김에 2010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도 바라본다. 2012년 한국시리즈에 진출, 준우승을 한 이후 내리막길에 들어섰던 SK는 지난해에도 5위에 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어떤 청탁도 없었다”며 자신의 주장을 재확인했다. 선 감독은 이날 오후 3시 국감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해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발 과정에 대해 국회의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국감에 참석한 의원들은 병역 특례로 혜택을 받게 된 선수들의 선발에 청탁여부에 대해 날을 세웠다. 오지환(LG), 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