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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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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487만2105 유로) 단식 결승에서 탈락하며 8월부터 이어온 22연승 행진을 중단했다. 조코비치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카렌 카차노프(18위·러시아)에게 0-2(5-7 4-6)로 졌다. 조코비치는 1세트 게임스코어 3-1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 30-0 리드까지 잡았지만 이를 지키지 못..
엑소(EXO)의 찬열이 한국시리즈(KS)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KBO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5일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KS 2차전 시구자로 찬열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엑소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고, 정규 4집 앨범까지 모두 100만장을 돌파하는 ‘쿼드러플 밀리언 셀러’에 오르는등 한류의 주역이다. 애국가는 걸그룹..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의 ‘김종부 매직’이 내년 아시아축구연맨(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도 빛날 수 있을까. 경남FC는 K리그1 4위였던 수원이 5위 포항에 1-3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했다. 내년 시도민 구단으로서는 처음으로 정규리그 성적을 통해 ACL에 출전한다. 전날 제주와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낚아 2위 자리를 탈환한 경남은 시즌 1..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39·전북)이 4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35라운드 홈경기에서 개인통산 501경기째 출전하며 필드플레이어 최다경기 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동국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19분 로페즈와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501경기 출전은 프로축구 사상 필드플레이어로는 김기동(은퇴)과 최다 출전 타이기록이다. 골키퍼까지 포함하면 김병지(706경..
LA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QO)를 받은 류현진(31)의 선택은 무엇일까. 다저스는 ‘어쩌면 퀄리파잉 오퍼가 다저스엔 도박이 될 수 있다’(MLB닷컴)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에게 1년 1790만 달러(약 204억원)를 제시했다. 이제 류현진의 결정만 남았다. QO는 원 소속팀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획득한 선수에게 제시하는 1년짜리 계약이다. 연봉은 메이저리그 상위 12..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호주 원정으로 진행되는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가 될 이번 원정 평가전에서는 공격의 핵이었던 손흥민(토트넘)과 수비진의 주축이었던 장현수(FC도쿄)가 뛰지 못한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11월 A매치와 내년 아시안컵 대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6·토트넘)과 기성용(29·뉴캐슬)이 4일(한국시간) 리그 경기에 교체출전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EPL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7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선발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시작 2분만에 중앙 미드필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487만2105 유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준결승에서 페더러를 세트스코어 2-1(7-6 5-7 7-6)로 잡아냈다. 2006년 모나코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에서 처음 맞대결한 양 선수는 이날 경기로 총 47번의 경기를..
우리은행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0-45로 꺾었다. 우리은행은 WNBA 출신 장신센터(196cm) 크리스탈 토마스가 활약하며 신한은행의 골밑을 제압했다. 토마스는 21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국가대표 콤비 임영희와 박혜진도 13점, 20득점씩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WKBL로 돌아온 쉐키나 스트릭렌(15득점)과 김단비(6득점)로 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은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선발투수로 각각 조쉬 린드블럼과, 박종훈을 낙점했다. 3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린드블럼은 우리 팀의 1선발이다”고 이야기했고, 힐만 감독은 “로테이션이 따라 박종훈이 나선다. 느낌 좋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정규 시즌 때 26경기에서 15승 4패,..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77-75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8승 1패를 기록하며 홈 5연승과 함께 LG와 맞대결 7연승도 이어나갔다. LG는 5승 4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모비스 라건아는 22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섀넌 쇼터는 20점 4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기여했다. LG의 조쉬 그레이..
류현진(31)이 소속구단인 LA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안받았다. 1년 1790만 달러(204억원)를 받고 다저스와 동행할 수 있게 됐다. 3일 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QO를 제안했다. QO는 미국 메이저리그 원소속구단이 FA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QO는 특급 FA의 상징이다. 올해 FA 중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10년만에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다. 두산과 SK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한국시리즈(KS) 1차전을 치른다.두산과 SK가 KS에서 만나는 것은 2008년 이후 10년만이다. 당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SK는 두산에 1차전을 내준 후 파죽의 4연승으로 ‘왕좌’를 차지했다. SK는 이에 앞서 2007년부터 ‘왕조 건설’의 서막을 올렸다. SK는 2007∼201..
“아산무궁화의 가장 슬픈 우승 시상식이 될 것 같아요.” 아산무궁화 서포터즈 윤효원씨는 2일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아산무궁화 축구단 존속을 위한 축구인 결의대회’를 마친 후 돌아가는 중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아산무궁화는 오는 4일 K리그2 35라운드 안양FC와의 경기 종료 후 우승 시상식을 갖는다. 하지만 아산무궁화는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수급 중단으로 구단 해체 위기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비롯한 전 국가대표 선수들, 아산무궁화축구단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현직 유소년 축구지도자들이 ‘아산무궁화 선수수급 불가’ 사태에 대해 경찰청의 일방적인 횡포라며 청와대에 탄원했다. 이들은 2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청의 일반적 선수수급 중단 방침 철회 및 대안 마련 촉구’에 대한 서한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OB축구회 아산무궁화 유소년 선수단 및 유소년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