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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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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방산혁신기업100 프로젝트 3차년도 참여기업 27개를 선정했다. 방사청은 이날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방산혁신기업100 3기 선정서 수여식을 갖고 강환석 방사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을 비롯한 방사청·국기연 관계자와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3기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반도체 개발, 확장현실(XR) 기반 지능형 이동식..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국군정보사령부도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돼, 정치인과 유튜버 등에 대한 심문과 조사, 구금을 준비했음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정보사 소속 정보요원 7명이 경기도 남부의 모처에 위치한 정보부대에 급히 파견나와 정치인 등을 체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위치정보 파악 임무를 수행하려 했다"는 내용을 제보받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평소 여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하고 실행에 옮긴 주역으로 알려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거야(巨野) 더불어민주당이 국방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등 이번 비상계엄 사태 책임론의 중심에 있었다. 김 장관이 주도한 이번 비상계엄으로 본분을 다해온 군이 '계엄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민의의 전당 국회에 진입하는 악수(惡手)를 두면서 국민들의 군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장병들의 사기도 바닥을 쳤다...
광복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선열 뵙기에 부끄럽고 세계인에게 우리 모두를 수치스럽게 만든 역사의 오점이 아닐 수 없다"고 4일 밝혔다. 광복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는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주도한 용납될 수 없는 반국가적·반역사적 폭거이며 국민 모두가 받아들일 수 없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이번 사태는 수많은 희생을 치르며 되찾은 우리나라의 독립, 그리고 이후에 쌓은 민주화를 일거에 무력화시..
4일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가 오전 4시 30분에 열려, '계엄 해제안'이 의결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비상계엄을 최종 종료했다. 지난 3일 밤 10시 23분께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국회에서 두시간만에 계엄 해제 요구안을 채택하면서 최종 6시간여 만에 계엄이 해제됐다. 국회의 계엄 해제요구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190명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약 6시간 만에 철회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4시 30분께 긴급 담화를 통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이다. 다만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였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해, 오는 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군 당국이 4일 새벽 4시 30분께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해제 긴급 담화에 따라 병력을 철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기자단에 발송한 문자를 통해 오전 4시 22분부로 계엄사무에 투입한 병력이 원소속 부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계엄사령부는 윤 대통령의 담화와 함께 해체됐다. 합참은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으며, 대북 경계태세는 이상 없다"고 했다.
[속보] 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습니다.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입니다. 다만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였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경찰이 4일 새벽 3시 5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에 배치했던 대부분의 경력을 빼고 상황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경찰이 시민들 진입을 막던 담장에서 방패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국회 앞을 둘러쌌던 경찰기동대들도 철수하고 버스로 복귀 중이다.
[속보] 국방부 비상소집 해제
[속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선포했다…국방부 공식 확인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무력하게 마무리되는 듯하다. 준비가 부족했고, 시대착오적이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박성진 안보22 대표는 이번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군 동원"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군 내부에서도 쿠데타나 정당성이 결여된 계엄령 선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를 따르는 것은 역풍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군 지휘관들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속보] 계엄군 차량, 국회 둔치주차장에서 철수
4일 새벽 3시가 넘은 시각에도 국방부의 청사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비상계엄령 선포로 전 직원들이 비상 출근해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 결의안이 의결되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통령실과 국방부에 계엄령 해제 요구 통지를 보냈지만, 윤 대통령의 계엄 해제 선언이 아직 없기 때문에 국방부는 계엄을 해제하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대통령이 계엄을 해제할 때까지 계엄사령부..
[속보] 계엄군, 국회 측면 통해 철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