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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희진 암스테르담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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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j_park
네덜란드 바흐닝엔 대학교의 모기 연구자들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연구할 목적으로 겨울 모기를 채집해 학교 연구소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네덜란드 언론사 ‘누’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어떤 모기가 겨울철에 활동하며 병원균을 옮기는지 등을 연구하고 있다. 모기 웹사이트는 최근 몇 주 동안 모기 관련 신고들이 접수됐다면서 “모기는 사람들에게 큰 골칫거리”라고 밝혔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잦아든 이후 여행 재개 상황을 놓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공영 BBC에 따르면 할세마 암스테르담 시장은 일부 관광객들의 무절제한 행동을 막고 암스테르담시를 재정비하기 위해 2019년부터 관광객의 대마초 상점 출입 금지 정책을 추진해 왔다. 대마초 흡연을 목적으로 하는 ‘대마초 관광’을 막으면 암스테르담의 관광객 수준이 달..
권당 가격이 약 1500만원에 가까운 세계 최고가 책 가운데 하나가 네덜란드에서 출간됐다. 세상에 단 7권밖에 없는 희귀본에다, 특이하게도 책은 고구마로 만들어졌다. 세계 최초로 고구마 종이를 사용해 제작된 ‘맛있는 다이어트’라는 이름의 책이 총 7부 한정판으로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인 AD가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책은 권당 가격이 웬만한 차 한 대 값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인해 네덜란드 항공사 KLM이 국제선 및 유럽내 장거리 노선의 운항 정지 위기에 놓였다고 20일(현지시간) 현지언론 LUCHTVAART NIEUS이 밝혔다.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르면 22일부터 네덜란드로 입국하는 승무원 및 승객은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이륙 전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중복 제출이 의무화된다...
네덜란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한 불법 시위에 강경 대처하고 있다. 네덜란드 경찰은 최근 코로나19 불법 시위를 강행한 시위자 약 2000여 명 중 143명을 체포했다고 더치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시위는 뮤지음플레인 광장에서 발생했다. 시위자들은 네덜란드 국기를 내걸거나 ‘미디어가 바이러스다’,‘자유를 달라’ 는 등의 피켓을 들고 ‘우리는..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네덜란드가 의료진 6000여 명에게 백신을 접종했다고 공영 미디어 NOS와 현지언론(NLTIMES)이 7일 밝혔다. 네덜란드의 최초 백신 접종자는 39세 사나 엘카디리씨로 6일 오전 8시43분 보건소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을 맞았다. 엘카디리씨는 복스털 마을 치매 요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엘카디리씨의 백신 접종..
세계경제포럼(WEF)이 발간한 연간 글로벌 경쟁력 보고서에서 네덜란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예상 국가 순위 4위를 차지했다고 네덜란드 공영 미디어 NOS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네덜란드는 디지털 선진 경제·기술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WEF는 네덜란드의 높은 순위의 이유를 디지털 산업 및 기술로 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디지털 산업·기술..
네덜란드 주재 러시아 외교관 2명의 산업스파이 활동이 발각돼 추방될 예정이라고 네덜란드 현지 언론(NU)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추방대상자들은 2주 이내 네덜란드에서 출국해야 한다. 네덜란드 정보기관 AIVD는 러시아 외교관 2명이 네덜란드 첨단산업 분야에서 산업스파이로 활동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산업스파이들은 주 네덜란드 러시아 대사관의 외교관으로 임명됐으나 실제로는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네덜란드 왕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올해 왕세녀의 생일 축하를 일주일 간 나눠서 받기로 했다. 6일 현지매체인 NU는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가 올해 17세 생일을 맞이한 카타리나-아말리아 네덜란드 왕세녀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일주일 간 축하를 나눠 받을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말리아 왕세녀는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 막시마 왕비의 장녀..
네덜란드의 인공지능 및 로봇 공학 분야 과학자들이 정부에 자율살상무기(lethal autonomous weapons)의 금지를 요청했다고 현지언론 NU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자율살상무기는 사람의 판단 및 조작 없이 스스로 작동해 목표를 공격하는 무기다. 대중들에게는 ‘킬러 로봇’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 정부는 곧 자율살상무기 관련 규정을 심사할 예..
네덜란드 고용보험공단(UWV)이 우버 유럽·중동·아프리카(Uber EMEA) 본사의 정리해고 신청을 기각했다고 네덜란드 일간 NRC와 NL TIMES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고용보험공단은 우버 EMEA 본사가 정리해고의 정당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우버 EMEA는 “정리해고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결과이자 회사 정상화를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결정” 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네..
한 네덜란드 기자가 유럽연합(EU) 국방부 안보 화상회의에 접속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BBC방송과 네덜란드 언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EU 국방부 안보 화상회의 비밀번호 중 일부를 네덜란드 국방부 장관이 실수로 트위터에 포스팅한 데에서 시작됐다. 네덜란드 RTL 뉴스의 다니엘 페를란 기자가 우연히 포스팅을 읽은 뒤 국방부 안보 화상회의에 접속을 시도했고, 실제로 회의 참석에 성공한 것..
네덜란드 경찰이 치커리 텃밭을 불법 대마초 재배지로 오인한 일이 발생했다고 현지언론(DutchNews)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헤일런시에 불법으로 대마초를 재배하는 집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으며 집안에 불법 전기시설이 작동 중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의 방문에 해당 가정은 순순히 집안을 보여주었다. 경찰은 지하 창고 내 나무로 만들어진 공간이 대마초 불법 재배 장소 및 저장소일 것이라..
우버 유럽·중동·아프리카(Uber EMEA) 본사가 정리해고 과정 중 직원들에게 퇴사를 강요한 것이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고 네덜란드 일간 NRC와 인터넷매체 더치(Dutch)뉴스 등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우버 미국 총본사는 올해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자 전 세계 지사 인원의 25%인 2만7000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대교 회당에 대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빈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도심 지역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며 “모든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에 접근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소총으로 무장 후 여섯 장소에서 테러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된 동영상에는 총소리 후 사람들이 도망치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