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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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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물든 고택의 여름…경산 난포고택, 초여름 감성 여행지로 주목
황리단길, 골목상권 넘어 글로벌 관광상권 도전장
포항시, 수소배관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198억 규모 공모 선정
박용선 당선인 "시민 곁에서 답 찾겠다"…민선 9기 시정 구상 밝혀
포항, 제조 AI 실증 거점 확보…195억원 규모 국책사업 선정
조현일 경산시장은 2일 민선8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시정비전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 실현을 위한 7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 제출을 위해 제242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했다. 내년도 경산시 예산 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11.1% 증액된 1조 2728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1070억원, 특별회계 1658억원이다.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시급성이 낮은 사업..
경북 포항시가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시멘트 운송차량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 1일부터 국토교통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거점별로 장시간 주정차한 시멘트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운송거부 의심 차량을 분류, 조사개시 통지서를 전달했다. 또 지역 내 시멘트 운송차량(BCT) 41대에 대해서는 정상 운송을 독촉하고 업무개시명령 미 이행 시 불이익 사항과 정상 운행을 위한..
경북 영천시가 지역 진입관문인 금노 지하차도의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자인·경관 분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동 금노 지하차도 경관개선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 문화·관광 테마를 활용해 영천의 특징을 살리고 별빛 여행을 주제로 높은 벽면을 가득 채우는 키네틱 파사드를 설치, 반짝이는 조각들..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해외 해체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원전해체 준비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수 원, 한국전력 기술, 두산 에너빌리티에서 국내 해체사업 추진과 해외사업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2부와 3..
블루원 룩스 파밀리아가 이달부터 키즈케어 클래스를 프로그램에 추가 진행한다. 블루원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일요일에 4회 시범 운영한 키즈케어 클래스는 '휴일 가족 나들이에 잠시 아이들을 맡기고 부부가 오붓하게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는 좋은 반응을 얻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키즈케어클래스는 동화 구연에 이어 동화 내용과 연결된 요리와 아트를 직접 체험해 보는 2시간 30분 과정으로 구성된다. 10년..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이 1일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포스코그룹과 호주 정부 간의 친환경 미래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면담은 최정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에게 포스코그룹의 호주 사업현황과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호주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기위해 마련됐다. 앞서..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1~2일 양일간 포스코 청송대와 RIST에서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환경연구기관장 협의회는 2001년 국가 환경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 발굴과 제시, 관련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발족했으며, 대한민국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20개 환경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매년 개최되는 정기 모임의 일환으로 회장 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포스트코로나 시대 녹색 힐링 공간 제공에 나선다. 1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본 사업은 생활권 주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정원 조성과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실외정원, 옥상·실내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양남면 발전협의회와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8월부터 경주시 양남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활용해 노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무료급식소는 방폐 장 특별지원금 중 42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된 '양남 면 주민회관'에서 양남 면 장날(4일, 9일)에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
경북 영천시가 나눔 온도 100도, 희망2023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성금 모금 대장정에 돌입했다. 영천시는 1일 시청 만남의 광장에서 나눔 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2023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영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성금 모금 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5억 원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 및 QR..
경북 포항시 데이터정보과 천재호 주무관이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재해, 해킹 등에 대비한 자치단체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정보시스템과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통해 디지털 정부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치단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가 '친환경 수소특화도시' 발판 마련을 위한 국내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포항시는 오는 7일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2022 포항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항의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외 기업과 관계자간의 교류의 장으로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가 후원으로 '친환경 수소특화도시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
경북 포항시가 오는 2일부터 한국철도공사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주요 도시를 오가는 시민·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속·시외버스를 추가 증편하는 등 비상수송수단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달 24일 고속버스 운행 사, 시외버스 운행 사, 포항 역 관계자와 대책회의를 열고 대체 수단 증편을 사전 논의했으며, 파업 예고가 본격화된 1일에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대..
경북 포항시가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지역 기업의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는 파업 8일차인 1일 현재 포항 지역에서는 누적 피해액만 1300여 억 원으로 집계됐다고1일 밝혔다. 특히 철강 기업의 생산품 출하 중단, 시멘트 회사의 원료 미 입고로 인한 생산 차질, 수출 컨테이너·중소기업의 물류 중단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비롯해 시멘트 공급 불가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지연, 인건비 상승..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어우 보첸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지자체간 교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경주시는 1일 주 시장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한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한중일 미디어 & 인플루언서 투어' 사업과 관련해 어우보첸 사무총장 일행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은 지난 2011년 9월 출범한 '동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