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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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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불교·정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업적을 남긴 범산 김법린 선생의 60주기를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4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각원에서 '범산 김법린 선생 60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중앙학림(동국대 전신) 출신인 범산 김법린 선생은 1927년 벨기에에서 열린 '제1회 세계피압박민족 반제국주의대회'에 조선대표로 참석해 만당결성과 조선어학회 사건 등으로..
금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부터 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2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부산·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정부한테 안 지려고 '고집불통'처럼 버티고 있는 의사들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안 가고 전문병원으로 왔습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의사들 '돌아와 주세요'라고 하소연해야 합니까? 그들이 해야지." 14일 서울 서초구의 A 대장항문전문병원에서 만난 대장암 2기 환자 김모씨(62·여) 이야기다. 김씨는 서울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를 못하자 소견서를 들고 대장항문전문병원으로 왔..
"환자의 '생명'보다 의사들의 '밥그릇'이 더 중요한가요? 제자들을 지키겠다고 환자를 버리는 의대 교수들의 말에 환멸을 느낍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정부가 환자 목숨을 볼모 잡은 의사들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3일 강북삼성병원에서 만난 간암 3기 환자 한모씨(65) 이야기다. 항암치료 중인 한씨는 이날 전이된 곳이 없는지 살피러 병원을 찾았다. 3시간이나 기다려서 겨우 예후를 본..
전공의 면허정지와 의대생 유급 조치가 임박하면서 의대 교수들이 '불이익 당하는 제자를 지키겠다'며 사직 카드를 꺼냈다. 정부는 의대 교수들마저 본격 단체행동에 나선다면 "국민들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19개 의대 교수는 전날 밤 회의를 열고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 비대위)'를 결성하고 오는 15일까지 각 의대 교수들의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전국 비대위에..
목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고 낮 기온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부터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18도로 평년(최저기온 영하 4도부터 영상 5도, 최고기온 영상 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영하권인 아침 기온으..
고려대학교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지난 12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국방 과학기술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고려대에 따르면 양측은 국내외 해킹 등 사이버 공격과 각종 정보통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또 공동으로 연구하고 학술을 교류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사이버 보안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방 사이버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채널 구축..
80대 할머니가 일평생 장사로 어렵게 모은 재산을 동국대학교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1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강분 할머니(85)는 지난 12일 동국대를 찾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이 할머니는 최근 방송에서 동국대에 대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동국대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 할머니는 4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며 평생을 모아온 돈을 동국대에 기부하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
동국대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13일 동국대에 따르면 개강 시작부터 올해 말 까지 약 10개월 동안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밥을 천원에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캠퍼스 내 신공학관 1층 캠퍼스라운지 식당과 고양캠퍼스 BMC 누리터식당에서 1일 최대 200명의 학생까지 제공된다. 대동국대 학생들은 앞으로 천원으로 월·수·금요일에는 양식..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의 동맹휴학과 수업 거부로 의대 교육이 파행을 빚고 있다. 4월 안에 개강하지 못하면 의대생들은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대규모 유급 사태'가 현실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의과대학. 한참 활기를 띠어야 할 의대 건물에 드나드는 학생이 2~3명뿐 한산한 모습이었다. 예년이면 의대생들로 북적였어야 할 복도와 강의실, 실습실이 소등된..
수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부터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15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강..
결국 서울의대 교수들까지 집단행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가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합리적 방안 도출에 나서지 않으면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11일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서울대 연건캠퍼스,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총회를 연 뒤 "정부가 사태해결에 진정성 있는 합리적인 방안도출에 나서지 않을 경우 18일을 기점으로 사직서를 제출하..
화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새벅에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 충남 북서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전부터 내리는 비와 눈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후 중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남부·충북·전북 동부·경상권·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1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 부산·울산·경남 5∼20㎜, 대구..
중증질환자들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집단 사직한 전공의 명단을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전공의 사직과 의대 교수 의료현장 이탈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집단사직한 전공의 명단 공개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식도암 4기 진단..
국가인권위원회는 구치소 진정실의 화장실에서 수용자가 용변 볼 때 신체 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진정실 세부 시설기준'을 개정하고 가림막 설치를 법무부 장관에게 재차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의 한 구치소에 수감됐던 A씨는 "진정실 내 화장실에 별도의 가림막이 없어 용변 볼 때 폐쇄회로(CC)TV에 신체 일부가 녹화되는 것 같아 수치심을 느꼈다"며 지난해 9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