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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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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발행어음 시장… 증권사 '자금유치·운용경쟁' 후끈
증시 떠나는 개미들?…12조원 매도에 ‘역머니무브’ 촉각
[마켓파워]로비의혹 중심 '세종메디칼'…수년째 순손실·횡령에 상폐직전
한국거래소,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14일 애프터마켓 개장
퇴직연금 몸집 키운 증권사…ETF서 개인국채로 경쟁 확산
△장우진씨 별세, 정지원(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법무법인 세종 고문)·성원·진화·주화씨 모친상, 황정미·김선희씨 시모상, 문규상(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유용석씨 빙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장지 한남공원묘원
NH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부당거래를 막기 위해 접근 권한을 세밀히 통제하고, 가족계좌까지 점검하는 등 사전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 NH투자증권은 9일 윤병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T)를 통해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임원이 내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사건 이후, 내부통제의..
금융감독원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공조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온라인 리딩방 사기조직을 적발하고, 조직원 54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피해 규모는 약 190억원에 달한다.금감원은 지난해 5월 캄보디아 현지에 상주 중인 조직이 국내 투자자 대상 리딩방 사기 범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부 제보를 접수하고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금감원은 제보자로부터 확보한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실제 대화..
LS증권은 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KF-21·무인기 등 미래사업의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4000원을 제시했다. 기존 대비 8% 상향 조정한 수준이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021억원,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6%, 21.1% 감소하며 컨센서스(매출 9460억원, 영업이익 720억원)를 하회했다"면서도..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41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04포인트(2.20%) 오른 4092.46에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나머지 삼성전자(2.68%), SK하이닉스(4.32%), LG에너지솔루션(3.99%), 삼성전자우(2.69%), 현대차(1.30%), 두산에너빌리티(2.0..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저당채권(MBS)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가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보다 2조6000억원(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13조266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의 MBS 발행 확대와 부동산 PF 기초 유동화가 급증한 것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유동화 자산..
금융위원회가 외화 선불충전금을 활용한 해외주식 투자 등 3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새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누적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901건이 됐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트래블월렛의 '외화 선불충전금 기반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 △아이쿠카의 '미래세대 금융교육을 위한 맞춤형 예·적금 추천 서비스' △롯데멤버스·신한은행의 '엘포인트 플러스 신한통장 서비스' 등 3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일반 민원인을 직접 만나며 '소비자 중심 감독'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배상기준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히며, 금감원이 실질적 피해 구제에 나설지 주목된다.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1층 금융민원센터에서 이 원장은 '경영진 민원상담 Day' 첫 주자로 나서 벨기에펀드 피해자 등 민원인들을 직접 만났다. 금감원장이 개별 민원을..
코스피가 5일 하락세로 장을 시작하다가 장 초반 4000선이 붕괴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27포인트(1.61%) 오른 4055.47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지수는 오전 9시 6분 3992.10로 떨어지다가 오전 9시 18분 기준 3980.86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KB금융(0.33%)만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
한화투자증권은 5일 강원랜드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이달 발표 예정인 K-HIT 프로젝트가 향후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3837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이 719억원으로 컨센서스(938억원)를 하회했다"며 "인건비와 명예퇴직금 등 일회성 비용..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 거래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고, 리테일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증시 활황 속 개인투자자를 유입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간편모드를 선보였다. 매수·매도는 물론 예수금 충전..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의 40% 이상을 지방에 배정해 지역 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와 지자체는 지역 단위의 상징적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31일 정부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실무간담회 겸 제1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펀드 추진 현황과 정책금융 공급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100선을 돌파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61포인트(0.50%) 오른 4107.5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55억원, 5849억원을 순매도 했지만, 기관이 813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3.27%), 삼성전자우(2.30%), 현대차(9.43%), HD현대중고업(..
삼성증권은 31일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운용 부문 선방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2만1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29.4% 수준이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28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3%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5% 상회했다"며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NH투자증권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2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는 임원을 직무에서 즉각 배제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신설했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신속히 인사를 단행하고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30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조사가 진행 중인 임원을 담당 직무에서 해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형진 인더스트리1본부장이 IB1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