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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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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수익률 톱 삼전닉스 아니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상위권 독식
'분기 순익 1조' 연속 홈런… 미래에셋證, 순위 싸움 끝낸다
불장이라더니…신고가 보다 신저가 더 많았다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 출격…사업 다각화 속도
변동성 여파 손실 커져도 '불타기'…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3조 유입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내부통제 강화 프로그램 '스캔들 Zero 2.0'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내부통제 사각지대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한 '내부통제 White hacker' 운영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했다. 현업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소속 부서에서 근무하며 취약 영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언하는 방식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회계법인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기적 이익이 아니라 감사품질에 기반한 장기적 신뢰에서 나온다"며 "감사품질 중심의 시장 질서를 정착시켜 달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회계정보의 신뢰성은 자본시장의 근간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감사품질 중심의 시장질서 정착 △독립성 확..
하나증권은 14일 KT에 대해 해킹 관련 일회성 비용과 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으나, 단기적 매수 시점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KT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6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컨센서스인 5483억원을..
국내 증권사들이 다음달부터 미국 주식 낮 거래(주간 거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외화증권 수탁수수료가 올해 상반기에만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서학개미 열기가 이어지면서, 거래시간 확대가 증권사 실적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복수 대체거래소(ATS) 연계, 롤백 시스템 구축 등 안전장치 마련에 힘쓰고 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달 1..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의 매각 계약금 반환을 둘러싼 국제 소송에서 승소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는 이날 미래에셋운용과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용 사이의 IFC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미래에측 측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SIAC는 브룩필드운용이 계약상 의무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계약금 2000억원 전액을 반환하고 지연 이자 및 중재 관련 비용 일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조원 규모의 판교 테크원타워(알파돔시티 6-2블록) 매각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착수한 판교 개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며, 투자자에게 총 1조1200억원 규모의 이익을 실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5일 카카오뱅크-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컨소시엄과 매각 거래를 최종 체결했다. 매각가는 약 2조원, 연면적 평당 거래가는 3320만원으로 판교 업무시설 역대 최고가다. 펀드 설정액 4..
삼일PwC는 오는 15일 세무 전문 인공지능(AI) 서비스인 '택스 에이전트(Tax Agent)'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택스 에이전트는 삼일PwC가 축적한 방대한 세법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세무 전문가 수준의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일PwC와 조세·회계 분야 법률정보 서비스 '삼일아이닷컴'이 지난 54년간 쌓아온 세무..
하나증권은 13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자회사 포스코이앤씨의 단기 실적 부담이 존재하지만, 철강 스프레드 확대와 4분기 이익 개선 전망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포스코홀딩스의 영업이익은 68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5919억원)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철강 원가 하락과 환율 하락에 따른 투입단가 감소로 스프레드가 확대될 전망"이라..
IBK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금융 전담 조직을 본부급으로 확대해 친환경 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각장애 음악인을 위한 나눔음악회를 여는 등 다층적 ESG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올해 '디지털·ESG 경영 확대를 통한 밸류업(Value-Up) IBKS'를 목표로 경영을 추진 중인 서정학 대표의 전략이 녹아있는 행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
추석 연휴를 맞아 미성년층의 '용돈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세 미만 주식 투자자가 77만명을 넘어서며 '리틀 개미'의 존재감이 커지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젊은 투자층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휴 이후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와 글로벌 호재에 힘입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20세 미만 주식 투자자는 총 77만34..
해외주식 투자 열기가 거세지면서 증권사들의 고객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보관액이 매달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증권사들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을 총동원하며 해외주식 투자 수요 선점에 나섰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보관액은 2193억달러(307조6889억원)로 집계됐다. 올해 1월 1621억달러(227조4640억원)에서 39% 급증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
금융당국이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의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해 금융사들의 판매 규제를 한층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내년부터 금융사의 설명 의무와 내부 통제 장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금융회사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을 판매할 때 △해당 상품과 부적합한 소비자 유형 △손실 가능성과 위험 △실제 손실 사례 등을 가장 먼저 설명해야..
최근 금 투자 수요가 늘면서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의 가격이 국제 시세를 웃돌자, 거래소가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KRX금시장의 1㎏ 종목 기준 일평균 가격은 g당 16만9227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제 금 시세(16만3726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량은 약 821㎏으로 올해 전체 일평균 거래량(366㎏)의 두 배를 넘어섰다. 거래..
삼일PwC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25 세제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말 발표된 세제개편안을 기업들이 명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중현 삼일 PwC 세무자문 대표는 "기업의 전략적..
교보증권은 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와 면세점 구조조정 효과로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원대에서 10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소폭 줄은 1조55억원으로 소폭 줄지만, 영업이익은 706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7% 수준으로 예상된다. 부문별로는 백화점 총매출 1조7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