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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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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가 세계적 패션 브랜드 '디올(Dior)'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2025년에도 지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화여대와 디올은 여성 인재 육성과 성평등 촉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우먼앳디올(Women@Dior)'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우먼앳디올'은 디올과 유네스코(UNESCO)가 협력해 전 세계 75개 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첫 재판이 20일 시작된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다혜씨의 도로교법 위반(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다혜씨는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택시와 충돌한 혐의를 받..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오는 21일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께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공립초등학교 21곳에 전문상담 기간제교사 21명을 추가 배치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문상담 기간제교사 배치는 △학생 수 1000명 내외의 대규모 학교 △2024년 전문상담인력 인건비 지원을 받은 학교 등 전문 상담이 시급한 2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영기 서울원묵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에 상주하며 학생들을 상담할 전문상담(교)사가 절실한 상..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8일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을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다. 김 차장 등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대통령 1차 체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또 체포 저지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경호처 간부를 부당하..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도심은 봄기운 대신 한겨울을 방불케 하는 폭설 속에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 밤사이 급강하한 기온에 눈과 비가 뒤섞여 내리면서 인도에서 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의 발걸음은 미끄러질까 조심스러웠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서대문 신촌역 3번 출구 앞에는 거센 눈발 속에 시민들은 저마다 우산을 들고,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채 출근길에 나섰다. 갑작스러운 추위가 닥치면서 시민들은 패딩과..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발생한 서울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피고인 다수가 법원 후문을 강제로 개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 서부지법 난입사태 가담자 63명 중 특수건조물 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20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지난 1월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 63명 중 20명에 대한 공판이다. 재판부는 피고인 수..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발생한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피고인 다수가 법원 후문을 강제로 개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 서부지법 난입사태 가담자 63명 중 특수건조물 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20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지난 1월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 63명 중 20명에 대한 공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불법찬조금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신고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한 달간 운영했던 불법찬조금 모바일 신고센터를 이날부터 상시 운영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네이버 폼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고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증거 자료를 첨부할 수 있으며, 신고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불법찬조금은 학부모회, 운동부 후원회, 개인 등이 교육활동..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이 의대생 복귀 마감 기한을 설정하고 학칙 적용을 공식화하면서 대규모 제적·유급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와 고려대는 미등록 휴학생들의 최종 등록 기한을 21일까지로 정했다. 등록하지 않을 경우 미등록 제적 조치가 내려지며 이후 추가 복귀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편성범 고려대 의대 학장은 "기한을 넘길 경우 학칙에 따라..
평년보다 포근했던 날씨가 17일부터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급격한 기온 변화를 보이겠다. 18일에는 찬 공기가 해수면과 만나 대기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전국적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눈·비가 쏟아지겠다. 추위는 20일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6일 수시 예보 브리핑에서 "오는 17일부터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하면서 전국이 다시 겨울철 한파에 가까운 기온을 보이겠다"면서 "1..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눈비는 새벽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서 시작돼 오후까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 경북권은 오후부터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경남권은 밤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3~8㎝ △서울·경기 북서부·경기 남서 내륙 1㎝ 내외 △강원 산지·경북 북동 산지 10~20㎝ △강원 남부 내륙 5..
"대학 재정 확충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의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1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재정 위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
목요일인 13일부터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14일까지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다음 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영준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3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이동 중"이라며 "낮 동안 기온 상승으로 대기 하..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13일 대교협에 따르면 양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대학들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 재정 위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인재 육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