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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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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 1일자로 교육지원청에 대한 조직 개편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2국 8과 체제를 2국 9과 체제로 확대 운영해 학교 현장 밀착 지원과 학생 개별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시교육청이 새롭게 구성한 교육지원청 부서는 △학교통합지원과(신설) △학교생활교육과(전 학교통합지원센터) △학생맞춤협력과(전 교육협력복지과) △재..
경찰청이 오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비지에프(BGF) 리테일과 함께 '실종정책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실종 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실종정책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나 가상의 이야기를 수필 또는 소설 형식으로 풀어내는 글쓰기 대회이다. 경찰청은 이번..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이대생 미군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한 6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모씨(65)에게 최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유씨는 지난해 4.10 총선을 앞둔 4월 5일과 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 보행로 펜스..
일요일인 18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
검찰이 이른바 '일본도 살인사건' 피해자를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가해자 아버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 심리로 열린 백모(69)씨 사자명예훼손 혐의 첫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고기일은 오는 7월 23일 오전 10시다. 검찰은 "아들에 대한 비난 여론에 허위 댓글을 작성하면서 살인을 정당화하는 2차 가해를 저질렀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취재진과 경찰을 폭행하고 법원 담장을 넘은 남성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 경찰을 폭행한 남성들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6일 지난 1월 서부지법 난동사태 당시 취재진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를 받는 우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울타리를 넘어 법원 경내로 침입한 혐의(건조물침입)를 받는 안모씨에게도 징역 10개월이..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등 4명에 대한 1심 선고가 16일 나온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우씨는 지난 1월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열린 서부지법 인근..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15일 "학내 갈등은 처벌이 아닌 대화와 포용으로 해결하겠다"며 "공학전환과 관련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할 공론화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재물손괴 등 과격한 행동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 이미지 실추와 내부 갈등이 지속되는 어려움이 커졌다"며 "교육기관으로서 처벌보다 대화와 포용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만나 6·3 대선을 공정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우 국회의장은 정부가 불법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공직자들의 중립성을 유지하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 대선 후보들에 대한 테러 위협과 관련해 각 후보 측에서 경호 관련 요청이 있을 경우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행은 "이번 선거를..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생 곁을 지키며 헌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함께 서울 FKI 타워에서 열린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교직에 헌신한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권한대행은 "세계가 놀랄 만한 성장..
서부자유변호사협회가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대해 "정치적 성향에 따라 형평에 어긋난 판결이 내려졌다"며 사법부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서부지법 판결은 유사한 사건과 비교해 지나치게 무거운 처벌이 내려졌다"며 "정치적 성향에 따른 차별적 처우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사법부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학교 점거 시위를 벌인 일부 재학생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했다. 고소를 제기한 지 6개여월 만이다. 15일 동덕여대 등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14일 학생 19명에 대한 형사고소 취하서와 처벌불원서를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학교 측은 이번 고소 취하와 관련해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이날 관련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동덕여대는 지난해 11월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풍자한 영상을 올렸다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방송정책원(KTV)으로부터 고소당한 가수 백자가 KTV 측의 고소 취소로 인해 불송치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백자를 불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자는 지난해 2월 KTV가 게시한 윤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 직원들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합창 영상을 편집해 자신의 목소리를 입힌 풍자 영상..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참석 차 제주를 방문 중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와 제주공항을 연이어 방문해 항공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여름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태세를 살폈다. 먼저 서귀포시 국가태풍센터를 찾은 이 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차원의 선제적..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발생 4개월 만에 법원의 첫 선고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14일 특수건조물침입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5)와 소모씨(28)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은 법원을 대상으로 한 다중의 위력을 보인 범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