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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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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이공계 첨단분야에서 89명의 입학정원을 증원한다. 동국대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에 따라 총 4개 학과에서 정원이 늘어나며, 증원 인원은 올해 수시모집부터 선발해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대의 입학정원은 기존 2836명에서 2925명으로 확대된다. 이번에 증원이 결정된 학과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3..
'하루 2% 수당 지급'을 내세워 가상자산을 이용한 허위 투자사업으로 1400여명에게서 328억원을 가로챈 다단계 사기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이른바 '블록딜 스왑 거래'를 미끼로 투자자를 유인한 A업체 관계자 18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B씨(58)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7월 사이 실체 없는 '블록딜 스왑..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진주씨(필명)가 자신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른 남성 오모씨로부터 협박 혐의로 맞고소를 당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최근 오씨(28)가 김씨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김씨가 살고 있는 관할 경찰서로 이송했다. 오씨는 김씨가 지난해 5월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계정명을 언급하며 '본명 까기 전에 너 인생 좀 살아라' '본명이랑 얼굴 까버리기 전에..
검찰이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42)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3일 "범행 경위와 기간, 죄질 등을 고려할 때 1심의 형량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은 지난 17일 열린 1심 공판에서 다혜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다혜씨는 지난해 10월 5일 밤 서울..
서울시교육청이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발명·메이커교육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지역 초·중·고 학생,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상상 챌린지 함께 메이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이 운영 중인 21개 발명교육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발명·메이커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 직원들에게 내부 문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58)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박 전 부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자료를 보존하거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상규명에 협조할 책임이 있었지만, 관련 보고서 삭제를..
서울시교육청이 스포츠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LG트윈스와 손을 잡았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취약학생 대상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인 '새꿈 그라운드'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LG트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매월 1회..
서울 시내 무인점포를 돌며 키오스크에 보관된 현금을 훔친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일대 무인점포 10여 곳을 돌며 드라이버로 키오스크를 강제로 열고 내부에 있던 현금 약 3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후 현금만 사용하고 대중교통..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파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파주시 와동동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의 옥상 헬리포트에서 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구조물과 함께 약 6.2m 아래로 추락했다. 이들은 30대와 50대 남성으로,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현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23일 네이버 커넥트재단 및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함께 장애학생의 사회정서학습(SEL)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수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은 통합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원의 사회정서학습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30년 넘게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최정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존속살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이모씨(34)에 대해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30년 넘게 아버지로부터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고, 사건 당시 분노를 이기지 못해 범행에 이르렀다고 자백했다"면서도 "이 사건은 극악무도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해당 교원을 중징계하고 복무 관리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교원의 사교육 시장 개입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라며 "서울시교육청은 가장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유명 영어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만 6세 유아들이 리딩 테스트와 면접을 준비하는 이른바 '7세 고시' 현상이 확산되면서 아동의 발달권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에 따르면 6세 미만 영유아의 사교육 참여율은 조사 대상 1만3241가구 중 절반에 가까운 47.6%에 달한다. 또 사교육을 받는 유아의 월평균 교육비는 약 33만2000..
이화여자대학교가 한국 최초의 여자전문학교'인 이화여자전문학교(이화여전)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화, 한국 여성고등교육의 백년대계'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전의 설립 의의와 교육이념, 시대적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예배는 24일 오후 1시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장명수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이 참석하며, 안선희 교목실장의 인도로 이화여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손잡고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기반시설을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보급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시교육청 본청에서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