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로 1만톤(t)이 넘는 배추를 풀었지만 1포기당 도매가격은 9000원에 육박했다. 이달 초와 비교하면 약 30%, 평년보다는 약 120% 높은 수준이다. 태풍 등으로 인한 기상 여건 악화가 생육에 영향을 미치면서 공급량이 감소한 것이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정부가 내달 초까지 배추 3000t 추가 공급계획을 밝히는 등 적극..
해양수산부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올해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 사업의 주요성과와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부터 추진할 사업 과제 발굴을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한·미 해양과학협력사업은 △통합연안관리 △해양연구 △수산자원관리 △양식 분야 △씨그랜트(Sea Gran..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정부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국제유가가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물가상승을 이끌었던 농산물 가격도 10월부터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0월부터 기저효과가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다. 다만 고공행진 중인 환율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전기·가스요금 인상도 예고된 만큼 물가가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이에 정부도..
국제 유가 급락의 영향으로 수입 물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물가가 10월 정점을 찍고 하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정부는 치솟는 환율 등을 고려하면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고 판단하고, 경유 유가 연동보조금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하는 등 고물가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7%를 기록했다. 6월(6.0%)과 7월(6.3%)의 6%대에서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해양수산부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부산 아난티 힐튼 호텔에서 '2022 한국해사주간(2022 Korea Maritime Week)'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해사주간은 국제해사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국내외 학자와 기업인 등 다양한 해사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다. 그동안 한국해사주간을 통해 항만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감소, 대체연료 전환 및 친환경 선박 개발 등 국제사회와 다양한 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오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접근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대비태세와 태풍 영향권 내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태풍 난마돌은 이날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규슈에 상륙해 우리나라도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와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수부는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비상대응기구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해 어선·선박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항만 및..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최근 가격이 높은 배추는 가을철 재배 정부물량을 완전 생육 전에 조기 출하하고, 수출 김치용 배추를 당초보다 빨리 수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점검회의에서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채소류 등 농산물은 10월 가을철 배추·무의 본격 출하 등으로 공급여건이 본격 개선되는 시점까지 수급관리에 전방위적..
윤석열 정부 첫 공정거래위원회 수장으로 한기정 위원장이 취임했다. 윤 정부 출범 4개월여만이다. 한 위원장은 지난 16일 취임사를 통해 "엄정한 법 집행과 경쟁 주창을 통해 시장의 혁신 경쟁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의 독과점과 담합 등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되, 규제 혁신을 통해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이에 기업의 시장 진입과 경쟁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정부 규..
앞으로 무인세탁소(셀프빨래방) 사업자의 관리 소홀로 세탁물에 하자가 발생하면 고객은 이용 금액의 20배 한도 내에서 배상받을 수 있게 된다. 고객이 세탁물을 2주 넘게 찾아가지 않으면 사업자가 원하는 대로 처분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무인세탁소 이용 시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인세탁소 표준약관을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표준약관은 불공정한 내용의 약관이 통용되는..
올해 들어 나라살림 적자가 87조원에 육박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적자 규모가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업실적 호조 등 영향에 세수는 작년보다 37조원 넘게 늘어났지만 추가경정예산(추경) 사업 등으로 지출이 커진 탓이다. 국가채무는 1022조원으로 전달보다 15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1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계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86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전기·가스 요금 인상과 관련해 "9월이든 10월이든 적정한 때가 되면 관련 기관, 관계 부처와 입장 정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물가 대응을 위해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늦출 수 있느냐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그는 "전기·가스 요금에 대해서는 국제 가격이 급등하는 부분이 있고..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5일 "민간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개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개발금융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그동안 개발 협력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주체가 되어 정부 예산을 집행하는 방식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민간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출자, 보증 등 다양한 금융 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최근 환율 상승에도 물가는 10월에 정점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의 물가 전망 질의에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기는 했지만 늦어도 10월경에는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찍지 않을까, 그 이후로는 소폭이나마 서서히 안정화 기조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이 "11월까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치솟고 있는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한쪽으로 과다한 쏠림이 있거나 불안심리가 확산하면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시장안정조치 등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환율이 굉장히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국민들이 그 부분에 관해 불안해하고 있다. 저희도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에 있는 한 식육 판매점이 스페인산 돼지고기 등심을 잡채와 탕수육용으로 자른 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음식점에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인천에 있는 한 즉석판매제조업체도 송편 등을 만들어 배달앱에서 팔면서 중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것이 드러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추석 선물·제수용품 중심으로 지난달 16일부터 9월 9일까지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위반 사례가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