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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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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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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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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카타르서 5800억 규모 창고시설 공동수주

삼성E&A가 카타르에서 5800억원 규모 에틸렌 스토리지 계약을 따냈다. 삼성E&A는 14일 카타르 라스라판 석유화학과 카타르 RLP 에틸렌 스토리지 플랜트에 대한 EPC(설계·조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E&A는 대만 CTCI와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수행할 예정이다. 전체 계약 규모 약 5882억 원중 삼성E&A의 수행분은 약 3019억원이다. 계약기간은 34 개월이다. 발주처 라스라판 석유화..

금호건설 3분기 영업익 전년동기비 적자전환

금호건설이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8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8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바뀌었다. 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매출 3871억원, 영업이익-1574억원, 당기순이익 -18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가 상승 요인 등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실적에 선반영하..

서울시, 내년 도심복합개발 시행 준비 착수

서울시가 내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도심복합개발법) 시행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심복합개발법 사업 유형별로 성장거점형은 도시공간본부서, 주거중심형은 주택실에서 맡기로했다. 비주택과 주택으로 업무를 각각 나눴다. 성장거점형은 도시공간전략과에서 준비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도시재창조과에 소속돼있던 역세권활성화팀이 도시공간전략과로 이동했다. 도심복합개발법이..

수색·DMC역 업무·주거시설 도입

서울 마포구와 은평구에 걸쳐있는 수색·DMC역에 업무·주거복합시설 도입으로 광역중심 기능을 확충한다. 수색역과 DMC역은 보행로가 새로 설치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개최한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와 은평구 경계에 있는 수색·DMC역 일대 면적 44만9371.3㎡의 대규모 부지다. 대상지 내..

서울 성동구 옥수극동 리모델링 본격화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5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옥수극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자문 및 경관계획(안) 심의를 진행한 결과 수정동의 및 원안가결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매봉산공원과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3호선 옥수역과 금호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준공 후 38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에..

광운대역세권 미미삼 6700가구 대단지 탈바꿈…서울 강북 개발 속도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 미성·미륭·삼호(월계2지구)가 6700가구로 탈바꿈한다. 최근 광운대역세권 개발도 본격화되면서 서울 강북권 개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5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6월 열람공고에 들어간 '월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강북지역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광운대역..

'강남 신통기획 1호'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3800가구 대단지 탈바꿈

서울 강남구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1호 단지인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1·2차 아파트가 3800가구 규모의 대형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3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1·2차 정비계획 지정·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내달 11일까지 공람·공고한다. 이번 결정 변경으로 총 가구수는 3800가구로 확대됐다. 분양 3177가구, 임대 623가구다. 기존 아파트 가구 수(2435가구)..

서울 도시재생 1호 창신동 일대, 신통기획으로 6400가구 탈바꿈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도시재생 1호 사업지였던 종로구 창신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6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계획을 짜는 단계에서부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통상 5년 정도 소요되던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줄일 수 있다. 서울시는 창신동 23-606(옛 창신9구역)과 629(옛 창신10구역) 일대를 신통기획 신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잰걸음'…주택 6500여가구 확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 5년만에 18곳에서 총 6500여 가구 주택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47곳에서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18곳이 계획수립을 마쳤다. 18곳에서는 총 6523가구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분양가구가 5520가구, 임대가구가 1003가구다. 돌봄센터 등 공공기여시설은 36곳, 총 6만9606㎡ 규모로..

은평구 대조동 모아타운 통해 1363가구 탈바꿈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일대가 총 136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대조동 89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모아타운을 통해 총 1363가구(임대 335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용도지역은 제2종(7층이하)→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은평구 대조동 89 일대(면적 4만2685.6㎡)는 노후 건축..

서울시, 도시계획 한 눈에 담는 모바일 지도 내년 하반기 공개

서울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계획을 한 눈에 볼 수있는 모바일 지도를 내년 하반기에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GIS(공간정보시스템) 기반의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시·구 공무원 대상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PC 버전 개발과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

서울 미분양 1000가구 육박… 7개월 연속 정체

서울 주택 미분양 가구 수가 1년 가까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입지 좋은 아파트들이 대거 분양되면서 수요자들이 기존 미분양 물량을 외면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주택 미분양은 969가구로 올해 3월부터 7개월째 900가구대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전월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6%가 늘었다...

물건 넘치는데 수요 싸늘…냉기 도는 서울 오피스텔 경매시장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경매 물건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경매 진행 건수는 306건으로 전월 대비 71%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1년 1월 이후 가장 많았다. 오피스텔 경매 진행 건수는 올해 1월 185건을 기록한 뒤 3월까지 100건대를 유지했다. 이후 4월 242건으로 대폭 늘어난 뒤 8월까지 200건대에..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전시회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4일부터 창립 30주년 기념 전시회 '도전의 기록, 혁신의 다짐전'을 인천 송도 사옥 1층 로비에서 열고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30개 성공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역사와 그 과정에서 헌신한 전·현직 임직원, 가족, 협력사, 고객들의 열정을 조명한다. 지난해 론칭된 창립 30주년 엠블럼을 활용해 시각화한 30개의 성공스토리 아이콘도 공개돼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경..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 전국 69곳…서울은 31곳·1인당 1.6억원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가 전국 기준으로 6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서울은 31곳이었고, 1인당 평균 부담금은 1억6000만원이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법안 심사 자료에 따르면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는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68개 단지, 1인당 평균 부과 예상액은 약 1억500만원이다. 서울이 31개 단지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 14곳,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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