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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 MC는 포토월에 선 한선화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시크릿 시절에 자주 하시던 포즈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선화는 두 손을 모아 양해를 구하는 제스처를 취한 뒤 별도의 포즈를 선보이지 않고 포토월 공간을 빠져나갔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포즈 한 번 해주면 되지", "배우가 된 뒤 과거 아이돌 활동을 꺼리는 것 아니냐", "다른 아이돌 출신도 예전 포즈를 자주 해주는데 왜 거절했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시크릿 활동 포즈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무리한 요청이었다", "예능에서도 시크릿 노래와 춤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 과도한 해석"이라며 한선화를 옹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