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현규 역전골 터지자 재조명된 부모 식당 공지…“월드컵 응원 위해 휴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2010004395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6. 12.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현규
/인터넷 커뮤니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현규(베식타시)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이 월드컵 기간 휴무에 들어간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현규는 한국시간 1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역전골을 넣었다.

최근 경기 남양주시 '남원 오서방 추어탕 호평점'은 공지를 통해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휴무한다"고 공지했다.

식당 측은 "이번 월드컵에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돼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휴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7월 1일부터 정상 영업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해당 식당 출입문에 오현규 선수의 사진과 함께 휴무 일정을 안내하는 대형 현수막 사진도 게시됐다.

해당 식당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의 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현규는 앞서 지난 3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남들이 이유식 먹을 때 저는 추어탕에 밥 말아서 먹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식당 휴무 공지와 오현규의 활약이 함께 알려지면서 관련 게시물에는 다수의 댓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아들이 월드컵에서 골 넣는 장면을 직접 보게 됐다", "휴무 사유가 아들 월드컵 출전이라니 특별하다", "대표팀이 결승까지 진출해 휴무가 연장됐으면 좋겠다", "복귀 후 식당을 찾는 손님이 늘어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