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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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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고가 주택의 가격 상승률이 저가 주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반대로 저가 주택으로 갈수록 가격 상승률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6월 전국 5분위(상위 20%) 주택가격은 3년 전(19년 6월) 보다 80.1% 올랐다. 1분위(하위 20%) 상승폭인 11.3%를 크게 웃돈다. 양극화가 가장 큰 곳은 기타 지방권으로 조사됐다...
최근 역세권 청년주택이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 우수한 입지 등을 내세워 공급돼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21년 실시한 2차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에 약 3만 5000여명이 몰리면서 평균 50대 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차 경..
DL이앤씨가 7월 7~8일 플랜트 사업본부 협력업체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DL이앤씨 안전체험학교에서 교육을 체험한 후 화상회의 방식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총 43개의 협력업체 CEO가 참석했다. DL이앤씨는 안전을 상생협력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절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9주연속 위축됐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6.8로 지난주(87.0)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포·은평·서대문구 등의 서북권은 지난주보다 0.8p 하락한 79.5로 서울 5대 권역중 매매수급지수가 가장 낮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서울 신림1구역이 4000여 가구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7일(목)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대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신림1구역은 높이 29층, 총 4104가구 (공공주택 616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바뀌게 된다.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역세..
올해 상반기 서울 자치구 중 용산구와 서초구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였다. 7일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84% 올랐다. 2% 이상의 상승률을 보인 곳은 용산구와 서초구 뿐이다. 이어 △강남구 1.76% △금천구 1.64% △광진구 1.48% △종로구 1.34% △양천구 1.07%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용산구는 2.78%로 25개 자치구 중 집값 상승세가 가장 가팔랐다...
해외건설협회와 건설기술교육원은 7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력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등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개도국 국제개발협력사업(ODA) 협력 △국내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 자문 △기타 양 기관 간 상호발전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해외건설사업..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6일 엔지니어링 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CEO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해외건설 사업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엔지니어링 기업 해외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호 해건협 회장은 코로나 유행으로 발주 규모가 축소됐고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세계적으로 경제여건이 매우 어렵지만, 팬데믹 이후 점차 수요가..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도 결국 하락했다. 4개월 만이다. 매물은 늘어나는데 금리 인상과 고물가,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악재로 매수세가 위축된 영향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3% 떨어졌다. 6주 연속 하락세다. 서초구(0.02%)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주 연속 상승했다. 송파구(-0.02%)는 문정·거여동 위주로 떨어져 하락을 이어갔다. 강남구..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공사 중단 84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중재로 조합과 시공사업단이 대부분의 쟁점 사항에서 합의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말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측에 1차 중재안을 제시한 이후 양측을 각각 10여차례 만나 의견을 조율한 끝에 분양가 심의등 9개 쟁점 사항 중 8개 조항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110%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올해 6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330건으로 이 중 599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45.0%로 전월(42.8%)에 비해 2.2%포인트(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전월(94.3%) 대비 0.5%p 하락한 93.8%를 기록하..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의 땅값 적정성을 평가하는 ‘택지비 검증위원회’가 이달 가동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택지비 검증위원회 구성을 곧 마무리하고 분양가 상한제 대상 민간택지의 택지비 산정 검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택지비 검증위원회는 부동산원 내부 전문가 10명, 외부 전문가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이는 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에 따..
DL건설은 서울 금천구에 들어설 가산아이윌 데이터센터의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3000억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DL건설과 KT가 공동 수급하며 이 중 DL건설의 지분은 약 1028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금천구 가산동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 6518㎡다. 가산아이윌 데이터센터의 수전용량은 40메가와트(MW), IT 로드는 26MW다. 공사..
롯데건설은 지난 6일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제2회 기술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해 우수기술 7개를 뽑았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롯데건설 김금용 기술연구원장, 박은병 외주구매본부장을 비롯해 각 기업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품질·안전 향상 △원가절감 △디지털전환·탈현장 건설방식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감 결과 총 123건의 기술이 다양하게 접..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를 모아 대단지 아파트처럼 개발하는 ‘모아타운’ 대상지를 추가로 모집한다. 지난 6월 첫 공모를 통해 21곳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20곳 내외를 추가로 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2년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추가 공모’를 9월 5일까지 60일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단지 아파트처럼 양질의 주택을..